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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K리그2,J리그 해외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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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10-05 11:26 조회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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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J리그 14:00 [바겔타 센다이 VS 마쓰모토 야마가FC]


센다이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삿포로와 요코하마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으나 1승 1무의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실점이 꾸준히 지속되는 점은 아쉽지만, 공격에서 그만큼 만회하면서 승점을 얻어내고 있다. 측면의 나가토(DL)가 최상의 오버래핑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른쪽의 미치부치(RM) 움직임도 상당히 위협적이다. 전방의 나가사와(FW)나 로페즈(FW)는 꾸준하진 않지만 완벽한 찬스가 만들어지면 충분히 득점을 얻어낼 수 있는 선수들이다. 기본적으로 점유율을 낮게 가져가는 팀이지만(평균 점유율 44.1%), 그 속에서도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들은 충분하다. 상대릉 위협할 수 있는 무기는 어느 정도 가진 팀이다.


마츠모토 직전 경기에서 도쿄를 상대로 0-0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냈다. 이 팀은 시즌 내내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 팀(리그 평균 점유율 39.1%). 이로 인해 경기 내내 공격 기회가 많지 않고 지루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물론 그러한 실리적인 움직임 덕분에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점을 얻어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최근 리그 5경기 중 1경기 패배). 다만 센다이가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무기를 어느 정도 가진 반면, 이 팀은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거의 없다. 리그 27경기에서 단 16득점만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이 떨어지는 팀. 센다이는 최근 리그 홈 11경기 중 8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홈 공격력이 준수하기에, 득점력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10월 5일 J리그 14:00 [주빌로 이와타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이와타 | 지난 라운드 오이타전에서 승리하면서 리그 8경기만에 승리를 챙기게 되었다. 공격진에서 경기 막판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추가시간에 득점하며 간신히 승리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경기는 전력 차이가 심한 팀이 상대이므로 좀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공격력보다 수비력으로 승점을 얻는 오이타와는 달리, 요코하마는 확고하게 공격력으로 밀어 붙이는 팀이다. 이와타는 최근 리그 4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력이 좋지 않기에, 이번 경기에서 요코하마의 공격력에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에선 공격진이 아닌 수비진의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최근 이들의 경기력을 보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요코하마 직전 경기에서 센다이를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6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공격적으로 상대를 밀어 붙였으나 결정력이 많이 아쉬웠다. 주전 공격수 에디가(FW)의 장기 부상이 아쉬웠던 경기. 다만 센다이가 최근 8경기 중 단 | 2경기에서만 멀티 실점을 내줄 정도로 나름 탄탄한 수비를 갖췄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이와타는 확실히 센다이보다 수비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요코하마가 더 쉽게 리드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와타는 최근 리그 홈 4경기에서 연패를 기록 중이고, 이번 시즌 요코하마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0-4의 패배를 당했었다. 어려모로 요코하마쪽이 더 유리해 보이는 경기이다.


10월 5일 J리그 14:00 [나고야 그램퍼스 VS 오이타 트리니타]


나고야 직전 히로시마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3연패의 흐름을 끊어냈다. 다만 최근 모든 대회를 포함해 16경기에서 1승 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전체적인 흐름이 좋지 않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조(FW)가 급격히 폼이 떨어졌고 이로 인해 팀 전체의 공격력이 떨어졌다. 지난 시즌 리그 59실점을 기록하며 나가사키와 함께 최다실점 팀에 올랐으나, 공격에서 52득점을 만들어내며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었다. 허나 확실히 결정지어야 할 공격진에서 득점력이 떨어지면서 시즌 내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와중에 수비의 문제는 지속되고 있기에(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멀티 실점 기록) 승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이타 지난 라운드에서 최하위 이와타에게 패하며 팀 분위기가 크게 침체된 상황이다. 그 이전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나름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와타전에서 보여준 경기력, 그리고 선수들의 집중력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높은 평균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으나(54.4% / 리그 5위), 그에 비해 경기 내적으로 보여주는 지배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볼을 많이 가져가며 공격을 계속 시도하기보다 상대에게 찬스를 내주지 않으려는 안정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팀. 이로 인해 점유율이 높더라도 득점 가능성은 그리 높게 보,지 않는다. 다만 이런 안일하고 답답한 운영으로 인해 최근에는 승리를 잃어버리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이진 못할 것이다.


10월 5일 K리그2 15:00 [안산그리너스 VS 서울이랜드]


안산 그리너스 FC 빠르게 승리를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8월의 3연승으로 인해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최근 5경기에서 1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3점을 쌓는데 그치고 있다. 홈과 원정에서 모두 경기력이 좋지 않고 선발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득점력이 낮아졌다. 지난 경기에서 빈치코(ST)가 도움을 기록했고 마사(ST)가 골을 넣기는 했으나 팀이 원하는 득점력에는 못미치고 있다. 단단했던 수비들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기에 득점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장혁진(AMC)과 방찬준(ST) 등의 국내 선수들의 공격력이 좋지 않아 용병에게 더 부담이 주어지고 있는 상태.


서울 이랜드 FC 8월의 안양전 승리 이후 리그 7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득점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 부산과의 경기에서는 3골을 | 기록하며 무승부를 만들기도 했으나 안양전 5골, 광주전 3골의 실점은 이랜드의 공격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웠다. 최근 쿠티뉴(ST)와 알렉스(ST)가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있다. 쿠티뉴는 태업설과 불화설이 흘러나오는 상태로 남은 경기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 수도 있다. 결국 두아르테(ST) 하나로 풀어가야 하는 상황. 지난 경기에서는 전석훈(ST)이 골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얼굴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력에 못미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10월 5일 K리그2 17:00 [FC안양 VS 부천FC]


부산 아이파크 떨어지는 수비력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실점했고 후반전 겨우 2골을 따라잡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종우(DMC)가 포백의 보호를 제대로 해주었지만 측면에서 상대에게 많은 찬스를 주었다. 지난 7월 안산과의 경기 이후 10경기 동안 패배가 없지만 승리는 4회로 많지 않다. 꾸준히 늘어나는 실점을 줄이지 못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하기 어렵다. 광주와의 승점 차이가 7점 차이로 벌어졌다. 더 이상의 미끄러짐은 우승의 실패로 돌아올 것이다.


수원 FC.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으나 성적이 받쳐주지 않고 있다. 현재 4위 안산과의 차이는 승점 5점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안산의 부진으로 인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찬스가 많았음에도 최근 3경기에서의 무승으로 인해 승점을 뒤집지 못하고 있다. 전반에만 2골을 내어주었고 후반 초반에도 골을 내주며 3골의 부담을 안고 후반을 치렀다. 다소 추격이 늦었고 후반 41분과 45분에 치솜(AML)이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무승부를 따내지는 못했다. 이번 상대는 리그에서 골이 가장 많은 부산이다. 최근의 수비력이라면 승점을 따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


10월 5일 K리그2 17:00 [대전 시티즌 VS 전남드레곤즈]


대전 시티즌 지난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최근 7경기에서 2승 5무로 무패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무승부가 잦았던 원인은 역시나 공격력. 부천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실점이 있었으나 수비력을 다잡고 공격력을 끌어올리며 대역전극을 이루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홈으로 돌아가는 대전은 최근 불안한 키쭈(ST) 대신 안토니오(ST)와 하마조치(ST)가 지난 경기의 활약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도 주전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리그 후반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꼴찌만은 면하겠다는 대전의 의지가 돋보이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 지난 수원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 중인 전남에게 비상이 걸렸다. 수원전에서 3골을 합작했던 바이오(ST)와 브루노(ST)가 모두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원정에서는 2무 1패로 부진을 겪고 있던 전남에게 이들 2명의 출전 불가는 청천벽력과 같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로는 조윤형(ST)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들 외국인 듀오의 경기력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격이 터지지 않는다면 수비에 힘을 투자해서라도 승점을 따내야 한다. 현재 승점 38점으로 7위에 올라 있지만 4위와의 차이는 6점으로 크지 않다. 일단 | 이 경기를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10월 5일 K리그2 17:00 [FC안양 VS 부천FC]


FC 안양 부산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전반에 2골을 기록하고 후반에 2골을 실점했으며 전반과 후반의 경기력 차이가 심하게 드러났다. 주중 경기로 인한 체력적인 여파가 공격력의 | 하락을 가져올 가능성도 크다. 이번 경기에서 조규성(ST)이 출전할 수 없으나 모재현(ST)이 버티고 있으며 지난 경기에서 골을 넣은 팔라시오스(ST)의 흐름도 나쁘지 않다. 최근 흔들리는 경기력 탓에 부산과의 승점 차이가 벌어졌고 4위와의 승점 차이는 줄어들었다. 안정감있게 플레이오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꾸준히 승리해야 한다.


부천 FC 1995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리그 2연패를 | 기록 중이다. 말론(ST)의 퇴장 징계로 인해 김륜도(ST)와 .이광재(ST)의 투톱으로 경기에 나섰고 이들은 공중볼 보다는 | 침투에 더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감독도 이러한 선수들의 | 특징을 사용해 한번에 길게 넣어주거나 스루패스를 위주로 공격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김륜도와 이광재는 제대로 된 침투를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부천은 이날 오프사이드를 4개나 기록하며 0개를 기록한 대전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말론이 출전할 수 없다. 침투를 향한 롱패스만이 아닌 오히려 짧은패스로 상대를 공략하는 것이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10월 5일 EPL 20:30 [브라이턴&호브 VS 토트넘]


브라이턴&호브 알비온은 첼시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리그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왓포드와의 개막전에서 완승(3-0)을 거둔 직후 단 1승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경기내용이 최악인 것은 아니지만,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져 있어 반등을 위해 FW 머레이, 로카디아, 무파이 등의 분발이 요구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 25골을 넣었던 36세 노장 머레이가 급격한 노쇠화를 면치 못하고 있어 당분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프뢰퍼르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진 반면 MF 마치, DF 발로군은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프뢰퍼르 결장 시 MF 무이의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 토트넘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주중 챔스 홈경기에서 2-7 대참사를 당했다. 경기 초반 모처럼 토트넘다운 압박축구를 선보이며 리드를 잡았으나, 레반도프스키에게 그림 같은 터닝슛으로 역전골을 얻어맞은 직후 와르르 무너져내렸던 한 판이었다. 팬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 만한 대패를 당한 만큼 포체티노 감독의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만 상황. 이번 경기 승리 실패 시 감독이 바뀔 수 있다는 소식마저 들려오고 있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채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게 될 듯. 주중경기 내용 및 결과가 좋지 않았던 만큼 챔스 교체멤버 및 결장자들인 MF 에릭센, 루카스, 라멜라, DF 산체스, 데이비스 등의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DF 오리에의 경우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브라이턴 원정에선 상대 팀의 2017-18 시즌 승격 후 1-1 무, 2-1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10월 5일 분데스리가 22:30 [바이어 레버쿠젠 VS 라이프치히]


바이어 레버쿠젠은 주중 유벤투스 원정에서 열세를 면치 못한 끝에 0-3 완패를 당했다.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를 당하는 등 전력 차를 실감하고 말았다는 평가. 리그전 기준으론 2연승 행진 중이긴 하지만 경기내용이 점차 불안해지고 있어 이번 주말 집중력 회복이 요망된다. 측면 쪽에서 상대 수비를 단독 드리블로 무너뜨리는 FW 베일리 공백도 뼈아프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주중 경기내용이 워낙 좋지 않았던 만큼 2-3명 정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FW 파울리뉴, MF 아미리, DF 징크그라벤 등이 선발로 올라올 수 있는 후보군이다. 라이프치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뚜렷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주중 리옹과의 챔스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2 충격패를 당했다. 갑작스런 2연패를 당하며 초반 상승세가 완벽히 꺾이고 만 상황. 공격진이 라인을 내려 밀집수비로 버티는 팀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어 이 문제의 해결이 절실히 요구된다. 단, 이번 경기는 라인을 올려 파상공세를 펼치는 레버쿠젠과의 맞대결인 만큼 공격진은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코나테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반면 MF 라이머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를 신고한다. 코나테의 빈자리는 부상에서 돌아온 DF 우파메카노가 무난히 메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레버쿠젠 원정에선 최근 3시즌 3-2 승, 2-2 무, 4-2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10월 5일 분데스리가 23:00 [번리 VS 에버턴]


번리는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하긴 했으나, 수비진의 조직력이 예년보다 불안해져 있는 상황. 현재까지 7경기 9실점을 기록 중에 있어 수비 쪽을 좀 더 재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여전히 견실한 실리축구를 표방하는 다이크 감독인 만큼 수비가 버텨주지 못하면 비기거나 패하는 경기의 빈도가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허리진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MF 코크의 부상 이탈은 뼈아픈 타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을 듯. 결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만큼 MF 헨드릭을 중원으로 돌리고 MF 구드문손을 선발 복귀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F 웨스트우드의 두 어깨가 평소보다 무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리그 7골을 합작 중인 FW 반즈-우드 투톱의 변함없는 호조에는 높은 기대를 줄 만하다. 에버턴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버턴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잘 싸우고도 1-3으로 패배,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단, 최근의 2패 경기였던 셰필드전-맨시티전 내용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도리어 공격진이 눈에 띄게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반등을 예고해둔 상태다. 그럼에도 시우바 감독 경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연패 사슬을 끊고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원정임에도 공세적으로 승점 3점을 노리게 될 듯. MF 그바맹 공백이 여전한 반면 MF 고메스가 마침내 복귀한다는 점, 그로 인해 모처럼 베스트 11 풀가동이 가능해졌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역시나 원정에서의 심한 경기력 기복이 이 팀의 고질적 약점이자 이번 주말의 대표적인 불안요소다. 번리 원정에선 최근 3시즌 1-2 패, 1-2 패, 5-1 승으로 지난 시즌 대승을 거뒀던 전적이 눈에 띈다.


10월 5일 EPL 23:00 [노리치 VS 애스턴빌라]


노리치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맨시티전 승리(2-3) 직후 2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5경기 1승 4패의 저공비행을 거듭한 끝에 17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원정에서 연패를 당한 뒤 자신들의 안방으로 돌아온 만큼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패를 끊고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야 할 필요가 있기도 하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캔트웰, DF 바이람, DF 페어만이 추가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 여파가 심각한 수위에 도달했다는 평가. 허리와 수비 쪽에 부상자들이 집중 포진하고 있어 경기력에 영향을 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 상태다. 3옵션 GK 맥고번이 포진한 골문 쪽에도 약간의 불안요소가 남는다. 그래도 주포 FW 푸키의 높은 결정력, 홈에서의 남다른 화력 등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빌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근소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 리그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단, 최근 경기력이 결과 만큼 나쁘지는 않았다는 평가. 홈에서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반면 원정에서 선수비 후역습을 구사할 땐 날카로운 면모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특히 아스널 원정에서 거의 이변을 일으킬 뻔했다는 점(2-3)에 주목해 볼 만하다. 당시 경기력을 재현할 수 있다면 노리치를 무너뜨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부상으로 결장했던 MF 랜즈버리, 타깃은 나란히 복귀한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노리치 원정에선 2013-14 시즌의 1-0 승리 후 내리 4연패를 기록 중이다.


10월 5일 EPL 23:00 [왓포드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왓포드는 울버햄턴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리그 7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그라시아 감독을 경질하고 키케 감독을 컴백시킨 뒤에도 리그 첫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단, 맨시티 상대로만 0-8 대참사를 당했을 뿐, 아스널전(2-2)과 울버햄턴전 내용이 결코 나쁘지 않았던 만큼 이번 주말에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MF 페레이라를 비롯한 부상자들이 대부분 복귀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리그 첫승 신고와 함께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기 위해 말 그대로 총공세를 펼치게 될 듯. 에이스 FW 데울로페우를 필두로 한 공격진이 울버햄턴전 당시처럼 기회를 날려먹지만 않으면 셰필드 공략이 충분할 전망이다.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근소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수비 실수로 결승골을 내주며 0-1 분패를 당했다. 그래도 경기내용은 2-0으로 승리한 에버턴전보다 훨씬 좋았다는 평가. 현재까지 홈 1승 3패, 원정 1승 2무로 안방을 떠났을 때 도리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경기내용은 홈에서 훨씬 좋다는 평이다. 특히 에버턴전 승리는 운이 많이 따라줬다는 평이 지배적인 만큼 원정 무패행진을 오래도록 지속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FW 맥골드릭은 여전히 부상 중인 반면 DF 샤프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는 소식. FW 맥버니의 최근 부진, 무득점 행진 등을 감안하면 FW 무세를 선발로 투입할 가능성이 낮지 않아 보인다. 왓포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0 승, 0-3 패, 0-3 패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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