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스포츠분석

야구 | 시즌끝난 NPB, KBL 개막전 강승부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10-05 11:25 조회305회 댓글0건

본문

소프트뱅크 VS 라쿠텐


■ 소프트뱅크 시즌 막판 하락세로 인해 1위자리를 놓쳤다. 하지만 소프트뱅크의 선발진과 타선의 강력함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국가대표에 차출된 센가 고다이를 필두로 그라시엘, 데스파이네 등의 활약으로 리드할 것이다. 시즌 전적에서 노모히로를 상대로 홈런 8개를 기록 하는 등, 소프트뱅크 타선은 강한 자신감을 안고 1차전을 잡아낼 것이다.


+ 소프트뱅크 선발 투수 특별 코멘트 + 팀의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기선제압에 나선다. 라쿠텐을 상대로 ERA 2.91의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적으로는 1승 3패다. 즉,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호투하고도 팀은 패배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다.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도 라쿠텐을 상대로 6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때와는 다르게 포스트시즌에서의 집중력은 달라질 것이고, 부상 선수들이 모두 회복한 상태에서 완전체의 소프트뱅크 타선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센가 고다이의 호투가 팀의 승을 견인할 것이다.


■ 라쿠텐 시즌 전적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12승 13패를 기록했다. 절대적인 전력 차이는 있을지라도 실질적인 게임은 비등하게 했다. 시즌 막바지 10경기 동안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있었기 때문에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는다면 충분히 해볼만 한 경기다. 다만, 노리모토 타카히로가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 크게 고전했다는 점은 팀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


+ 라쿠텐 선발 투수 특별 코멘트 + 노리모토 타카히로가 선발로 나선다. 부상 때문에 늦은 합류를 했지만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 중 하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2패 ERA 8.10으로 매우 고전했다는 것이다. 특히 소프트뱅크의 중심 타선에게 잦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한 것이 눈에 띈다. 이번 등판에서도 중압감을 견뎌내지 못하고 피장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 할 가능성이 크다.

소프트뱅크가 기선제압에 성공할 것이다. 센가 고다이는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할 것이다


요코하마 VS 한신


■ 요코하마 시즌 막판을 2연패 포함 5경기 1승 4패로 마감했다. 여전히 지적당하는 네프탈리 소토와 호세 로페스 등 중심 타선의 부진과 기복이 아쉬운 상황이다. 뜬금포는 분명 강력하지만 이것이 플레이오프에서 터질지는 미지수. 여기에 시즌 막판 5경기 ERA 4.08로 부진했던 불펜진까지. 투타 모두 부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 요코하마 선발 투수 특별 코멘트 + 이시다 겐타는 올 시즌 선발로서 7경기 3승 1패 ERA 2.67로 준수했다. 하지만 막판 주로 구원으로만 나오며 선발에 대한 감각이 우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한신을 상대로 7경기 7.2이닝 무실점으로 강력했지만 긴 이닝 소화에 대한 모습은 분명 우려로 작용할 부분이다.


■ 한신 요코하마와 비슷하게 외국인 타자가 계속해서 속 쓰리게 하고 있지만 자국 타자들의 활약이 좋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 후쿠도메와 이토하라 켄토의 활약이 좋았다. 충분히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여기에 5경기 ERA 1.00으로 철벽 불펜진까지. 후지카와 큐지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피칭은 리드를 계속해서 지켜내줄 것이다.


+ 한신 선발 투수 특별 코멘트 + 니시 유키는 막판 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마지막 등판 경기였던 요코하마와의 맞대결에서 5이닝 4피아낱 무실점 피칭은 분명 인상적. 게다가 요코하마를 상대로 4경기 | 1승 1패 ERA 1.88로 준수했다. 안정된 제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이어갈 것이다.

 

고양오리온스 VS 안양 KGC


 고양오리온은 지난 시즌 한때 10연패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게 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올 시즌에는 다시한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 충분합니다. 지난 시즌 막판에 합류한 이승현과 올 시즌 합류한 장재석이라는 확실한 국내 장신 빅맨에 허일영, 최진수 등 잔신 포워드진이 인상적인 팀을 꾸렸습니다.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시즌 KT의 돌풍을 이끈 마커스랜드리와 180cm의 조던 하워드를 영입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을 치르며 랜드리가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재석과 이승현의 존재로 인하여 수비에서는 부담을 덜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랜드리의 농구센스는 이미 증명된 바 있습니다. 빈약한 가드진을 채워줄 조던 하워드도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23살의 젊은 선수로 해외리그는 kbl이 처음이고 아직까지 연습경기에서는 그리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자리 잡은 한호빈과 박재현이 모두 부상으로 시즌 초반ㅇ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 kcc에서 영입한 이현민과 조던 하워드가 포인트가드를 맡아서 경기운영을 해야합니다. 최승욱과 김강선도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와 오세근의 부상등으로 인하여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KGC는 리빌딩이 시작된 해라고 봐도 좋을만큼 젊은 선수들의 보강이 잘 이루어졌었습니다. 드래프트를 통해 변준형을 뽑았고 트레이드를 통해 박지훈을 영입했습니다. 군생활을 마치고 합류한 문성곤도 군입대 전보다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세 서수를 비롯하여 오세근과 맬컬러정도가 주전라인업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KGC는 오세근의 몸상태가 가장 중요한 팀입니다. 주축 외국인 선수로 생각하고 있는 맥컬러가 208CM의 장신이지만, 포워드 성향의 선수라서 몸싸움 보다는 외곽에서의 플레이를 즐겨하기 때문에 오세근이 인사이드에서 좀 더 치열한 움직임을 통해 득점과 리바운드에 힘써줘야 합니다. 다만, 맥컬러의 경우 연습경기를 통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라고 알려진 돌파력도 그리 좋지 못하고 슛 폼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퇴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멘트> 올 시즌 모비스와 SK가 2강을 형성하고 있다고 본다면 오리온과 KGC는 이들을 위협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팀 모두 탄탄한 국내 빅맨을 바탕으로 포워드 유형의 외국인 선수들이 여러모로 오리온이 유리해 보입니다. 맥컬러가 나올대는 랜드리가 매치업 상대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랜드리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선수 입니다. 운동능력에선 맥컬러가 앞설수 있으나, 랜드리는 KBL에서 이미 한시즌을 보내며 적응을 마친 선수 입니다. 양팀간에 맞대결에서 오리온이 6전전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건강한 오세근이 있기때문에 지난 시즌과는 다른 양상이 되겠지만 오리온 역시 이승현, 장재석이란ㄴ 확실한 국내 빅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세근의 카드가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주KCC VS 서울SK


 KCC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도박 파문이 있었던 전창진 감독이 무죄 판결을 받자마자 감독으로 선임하며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승진이 은퇴하였고, 전태풍은 이적했습니다. 정희재, 김민구도 팀을 나갔습니다. 대신 박성진, 정창영, 이진욱, 최현민, 한정원, 박지훈을 영입하였습니다. 모두 팀의 주축 선수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정현, 송교창을 제외하고 나머지 포지션은 무한 경쟁체제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유현준과 김국찬, 김진용등 젊은 선수들의 중용도 예상됩니다. 외국인 선수는 KBL에서 잔뼈가 굵은 리온 윌리엄스와 조이도시 조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초 제임스 메이스와 리온 윌리엄스로 시즌을 준비했지만 메이스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합류하지 못하며 조이 도시를 영입하였습니다. 리온 윌리엄스는 신장은 작지만 빠른 움직임으로 공,수에서 기본은 해주는 선수입니다. 조이 도시의 경우 NBA경력도 있고 스페인-그리스-터키 등 유럽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선수로 영리한 수비를 하고 공격에서는 2:2의 플레이를 즐겨 하는 선수입니다.


 SK는 지난 시즌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9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지만,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팀으로 지목 받고 있습니다. 일단 부상이 있었던 김민수, 최부경 등이 시즌 준비를 잘해왔고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최준용과 안영준도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으로 이루어진 백코트진과 빅맨 김민수와 최부경 등 국내 선수들의 구성은 알찬 팀입니다. 거기에 외국인 선수도 시즌 시작전 대박이 터졌습니다. 주 옵션으로 나설 자밀 워니는 시즌 직전 나섰던 터리필12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0CM의 프로필상 신장으로 그리 장신은 아니지만 장기인 플로터를 중심으로 골밑에서의 움직임과 득점 기술이 괜찮은 선수입니다. 애런 헤인즈는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짧은 시간 집중한다면 여전히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주전들의 구성이 괜찮고 백업 선수들도 전태풍, 최성원, 변기훈, 김승원, 송창무, 김우겸, 김건우등 풍부합니다.


<코멘트> 지난 시즌 6번 맞붙었던 두팀은 3승3패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전력과 큰 차이가 있는만큼 지난 시즌의 기록은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이번 경기는 SK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KCC가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전력 자체가 많이 약화된 상태입니다. 이정현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였지만 송교창은 아직 컨디션이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거기에 국내 빅맨 전력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정현과 조이 도시의 2:2 플레이가 주 공격 옵션이 될수 밖에 없고 송교창도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은 해주겠지만 전반적으로 공격과 수비가 그리 매끄럽게 흘러가진 않을것입니다. 반면 SK는 부상선수들이 확실히 재활을 하였고 지난 시즌의 부진을 이겨내기 위한 선수들의 집중력도 높아진 가운데 슈터부재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최준용의 3점슛 적중률이 많이 좋아졌으며 안영준도 폭발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울산모비스 VS 인천전자랜드


 디펜딩 챔피언 울산모비스는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팀입니다. 매 시즌 몸상태가 달라질수 있는 노장의 양동근과 함지훈의 임팩트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매치업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이는 선수들입니다. 팀 모비스와는 어울리지 ㅇ낳지만 이대성 역시 이제 팀의 빅3로 자리 잡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귀화선수인 라건아는 외국인 선수 신장제한이 철폐되며 과거처럼 경기를 지배하기 어렵겠지만 라건아는 원래부터 언더사이즈 빅맨이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미들슛 적중률도 꽤 높아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3번자리는 모비스의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문태종이 은퇴했고 새로 영입한 김상규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합니다. 오용준과 배수용이 그 자리를 잘 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천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며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올 시즌은 물음표가 가득한 상황입니다. 우선 정효근이 군데 입대하였고, 김상규는 이적했습니다. 지난 시즌 막판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대헌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자랜드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장신의 포워드진은 이제 강상재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민성주나 전현우가 시즌 초반 이대헌의 빈자리를 잘 채워야만 합니다. 거기에 지난 시즌 도중 부상으로 이탕하였던 할로웨이와 다시 계약을 맺었는데 할로웨이가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신장이 너무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미들슛이 그리 정확한 선수는 아니다 보니 장신의 선수들과 매치업을 이룰때 얼마나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느냐는 의문입니다. 거기에 지난 시즌 이후 재활에 매달리느라 실전 경험이 없는 것도 문제고 경기체력도 아직 올라오진 않았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는 단신의 쇼터로 뽑은것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코멘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팀은 모비스가 4승1패로 우위를 보이며 우승을 확정지은바 있습니다. 정규시즌에서도 모비스가 5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모비스의 승리가 유력합니다. 모비스는 지난 시즌의 전력에서 문태종이 빠졌고 김상규를 영입했고 외국인 선수의 교체가 있었습니다. 무론, 팀 전력의 핵심인 양동근과 함지훈이 한 살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전력의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트 밸런스가 좋은 팀이고 유재학 감독이 팀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공격적인 농구를 펼치며 턴오바가 많았지만 점차 개선될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반면 전자랜드팀은 전반적으로 전력이 약해졌습니다. 특히 리그 초반에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자랜드의 장점은 막강한 장신 포워드 군간인데 정효근, 김상규가 이탈하며 강상재만 남은 상황입니다. 이대헌은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습니다. 결국 함지훈을 막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창원LG VS 서울삼성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던 LG팀은 시즌 종료이후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종규를 FA로 떠나보내며 큰 변화를 맞게 됩니다. 김시래는 잔류하며 팀은 이제 백코트진으로 중심축이 이동쇤 상황입니다. 비시즌동안 연습경기에서도 김시래, 강병현, 조성민과 빅맨들의 2:2 플레이가 많았다.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버논 맥크린은 오리온스 시절 인사이드에서 공,수모두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했던 선수고 캐디 라렌은 블록슛 능력이 있는 선수로 두 선수 모두 2:2플레이는 괜찮은 모습이었습니다. 김종규의 빈자리는 일단 정희재가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KCC에서 내외곽을 오가는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LG에서는 좀 더 공격적인 면모를 발휘할 가능성이 큽니다. 김시래, 조성민, 강병현, 정희재, 맥클린으로 구성된 베스트 5는 크게 뒤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벤치멤버들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지난 시즌에 비하여 전력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지난 시즌 골찌를 기록했던 서울삼성은 지난 시즌과 전력면에서 크게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지난 시즌 워낙 부상자들이 많았기때문에 부상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태술이 이적하며 이제 주전 포인트가드는 천기범입니다. 슈팅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시즌을 거치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기에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관희에 임동섭, 김준일이 국내 선수 베스트 멤버라고 볼수 있습니다. 백업멤버로는 김도욱과 문태영, 장민국에 이적생 정희원과 김광철등이 뒤를 받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선수는 다른팀과 달리 두명 모두 포워드 자원으로 뽑았습니다. 빠른 농구를 하겠다는 이상민 감독의 철학이 반영된것인데 주축 선수로 나설 닉 미네러사는 중국리그에서 3점슛 성공률이 46.1%에 달할 정도로 슈팅능력이 좋은 선수이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선수들과 호흡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시즌 초반에 얼마나 좋은 활약을 해줄지는 의문입니다. 또다른 외국인 선수인 델로이 제임스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두 선수 모두 골밑 수비에서는 아쉬움을 보이는 선수들입니다.

 

<코멘트> 두팀 모두 빠른 농구를 펼치는 팀이지만 외국인 선수의 성향에 따라 공격패턴은 다른팀입니다. LG는 아무래도 이제 팀 전술의 중심은 김시래 입니다. 김시래와 외국인 선수간의 2:2 플레이에서 파생되는 공격옵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조성민이나 강병현도 비슷한 공격패턴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버논 맥클린이라는 확실한 센터가 있는 만큼 맥클린을 활용한 공격패턴이 많을텐데 삼성에서 이를 막기 위하여 적극적인 더블팀 수비를 펼친다면 결국 외곽에서의 3점슛 적중률에 승부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의 경우네는 김준일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외곽성향의 선수들이라 외곽에서의 플레이와 얼리오펜스가 주 공격루트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인사이드 수비와 롱리바운드인데 주축으로 뛰어야 하는 미네러스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당계여서 연습경기에서 아직까진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주전으로 나서는 선수들의 잦은 범실도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Total 83건 9 페이지
스포츠분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