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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농구 | 10월 05일 일야,국내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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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10-05 11:23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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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NPB 13:00 [소프트뱅크 VS 라쿠텐]


퍼시픽리그 2위를 기록한 소프트뱅크와 3위 라쿠텐의 클라이막스 시리즈 1차전. 소프트뱅크는 역시나 에이스 센가 코다이를 내세운다. 26경기를 치른 현재, 13승 8패 2.79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력한 스터프와 더불어 컨트롤의 안정성도 대단하다. 제구가 다소 흔들리긴 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1오볏ᄂ 역할을 잘 해냈다. 올 시즌 라쿠텐을 상대로도 호투했다. 5경기에 나서 1승 3패 2.91로 투구 내용은 대단히 훌륭했다. 홈 13경기 성적 6승 4패 3.68로 원정에 비해서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홈 이점을 잘 살렸다.


여기에 맞서는 라쿠텐은 노리모토 타카히로를 등판시킨다. 올 시즌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지만 복귀 후 좋은 투구를 내보이면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12경기에 나선 가운데 시즌 기록도 5승 5패 2.78로 아주 훌륭했다. 안정적인 제구, 컨트롤은 센가 못지않다. 탈삼진 능력도 일품이다. 문제는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너무 약했다는 것. 2패 8.10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원정경기 성적은 7경기 2승 3패 2.80으로 훌륭하나 소뱅만 만나면 고개를 숙였다.


마운드의 안정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도 소프트뱅크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타자들의 꾸준함도 일품이었는데 장타력만 놓고 보면 라쿠텐에 비해 훨씬 앞선다. 라쿠텐의 경우, 원정에서 5할 승률을 기록했지만 소프트뱅크의 홈 기록이 더욱 극강이었다.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가 이끄는 타선의 활약 속에 소프트뱅크가 기선제압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10월 5일 NPB 14:00 [요코하마 VS 한신]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센트럴리그 클라이막스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 경기. 홈팀 요코하마는 이시다 겐타를 1차전 선발카드로 내세운다. 불펜 포함 40경기에 나서 4승 1패 2.14로 활약했다. 정교한 제구력이 일품인 투수로 한신을 맞아선 너무 잘 던졌다. 7경기에 승패없이 7.2이닝 5피안타 6탈삼진 0.00을 기록했다. 다만, 샘플이 적은 부분은 부인하기 힘들다.


이에 맞서는 한신 역시 에이스 니시 유키로 맞대응에 나선다. 140km 초반대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는 운영형 우투수. 시즌 기록은 아주 준수했다. 26경기에서 승패 리포트가 1승 8패에 머물렀지만 ERA는 2.92로 매우 준수했다. 요코하마를 맞아선 4경기 1승 1패 24이닝 21 피안타 2피홈런 8볼넷 15탈삼진 1.88로 강점을 보였다.


한신 타선의 문제점은 좌타자 상대 타율이 2할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 시즌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기적의 6연승으로 히로시마를 제치고 올라오긴 했으나 상대했던 팀들이 모두 순위 확정 및 스탯을 위한 조기 강판으로 어부지리 혜택을 받은 건 부인하기 힘들다. 라미레즈 감독이 지금보다 더욱 전력이 나쁜 상태에서 재팬 시리즈까지 진출한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단기전에서 강점을 발휘했던 만큼 요코하마가 1승을 추가할 공산이 크다.


10월 5일 KBL 15:00 [울산모비스 VS 전자랜드]


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의 노쇠화가 걱정이 되고 이종현 없이 시즌을 출발해야 하지만 현대모비스 왕조를 일궈낸 유재학 감독과 지난시즌 통합 우승 멤버들이 건재한 전력 이다.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농구 월드컵에서 보여준 라건아의 경기력을 감안한다면 2m 신장제한이 철폐된 용병 제도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업 용병 자코리 윌리엄스도 만만치 않은 기량의 소유자. 또한, 챔피언결정전 MVP출신 이대성이 물오른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양동근, 박경상, 서명진이 버티고 있는 가드 전력은 리그 최고로 평가된다.


전자랜드는 지난시즌 포워드 농구의 중심에 있었던 정효근이 군에 입대하고 김상규가 이적했으며 이대헌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포워드 자원에 전력 누수가 심하다. 변화 된 팀 전력에 맞게 유도훈 감독은 올시즌 가드농구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고 지난시즌 모비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인 가드 새넌 쇼터를 영입했고 쇼터는 연습경기에서 스피드로 상대 용병을 압도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또한, 팀 동료들을 살려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지난시즌 초반 맹활약했던 머피 할로웨이도 재영입 했으며 '유도훈 농구'에 체적화된 국내 선수 박찬희, 김낙현 강상재, 차바위가 건겅한 몸으로 시즌을 출발할수 있다는 것도 희망적 이다.


지난시즌 모비스는 머피 할로웨이가 뛰었던 전자랜드를 상대로 라건아가 골밑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며 3연승을 기록한 기억이 있다. 포워드 자원의 이탈로 높이 싸움에서 라건아에 대한 협공 수비가 더욱 힘들어진 전자랜드 이다. 


10월 5일 KBL 15:00 [전주KCC VS 서울SK]


KCC는 전창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선수들의 활동량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제임스 메이스의 합류가 불발되면서 긴급 수혈한 조이 도시에 대한 경기력에 물음표가 붙어 있지만 조이 도시는 NBA를 경한 선수이고 수비가 약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리온 윌리엄스는 한국 무대에서 기본은 해냈던 용병 이다. 2대2 플레이에 능한 이정현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창진 감독이 마련한 이정현 중심의 공격옵션도 나쁘지 않은 준비과정 이였다고 생각되며 송교창을 이제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던 선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이정현과 함께 팀을 이끌어나가는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또한, 송창용, 유현준 이외에 정창영, 김국찬, 박지훈, 신명호등이 버티고 있는 국내파 자원의 전력도 지난시즌 보다는 준비가 잘되어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주고 있다.


SK는 국내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헤인즈와 함께 9월 마카오에서 열린 타리픽12를 통해서 각 구단 전력 분석팀들의 입에서 힘과 기술을 겸비한 센터라는 평가는 받아낸 NBA 출신 자밀 워니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간 가운데 시즌을 맞이한다.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되는 김선형을 비롯해서 안영준, 최준영, 김민수가 버티고 있는 주전 라인업도 화려하고 취부경, 송창무, 전태풍, 변기훈의 백업 자원도 경쟁력이 있다. 다만, 김민수의 개작전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전태풍과 김선형과 백코트를 책임져야 하는 안영준, 그리고 최부경은 부상 후유증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컨디션을 끌어 올리지 못한 상황. 또한, 승부처를 책임져야할 해결사를 문경은 감독이 헤인즈와 자밀 워니를 사이에 놓고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시즌초반 불안요소.


SK는 올시즌 모비스와 함께 대권에 도전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시즌 초반은 베스트 전력으로 나설수 없는 반면 KCC의 개막전 준비과정은 전체 구단들 중에서 가장 잘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10월 5일 KBL 17:00 [고양 오리온 VS 안양KGC]


고양 오리온은 박재현과 한호빈이 나란히 부상을 당하면서 토종 가드 자원 전력 공백이 심각해졌고 울며겨자먹기로 용병의 한자리를 179cm 조던 하워드로 채웠다. 검증 된 자원 마커스 랜드리가 있지만 외국인 선수의 높이가 낮다는 약점을 한호빈 박재현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용병 교체를 가져가기전 까지는 지속 될 전망. 다만, 이승현, 장재석, 허일영, 최진수가 버티고 있는 국내 포워드 라인의 높이와 물량은 리그 최고 수준이며 임종일의 성장과 베테랑 가드 이현민의 체력이 시즌 초반에는 버텨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희망적인 요소.


안양KGC 인삼공사는 비시즌 내내 재활에 몰두했던 오세근이 최근 연습경기에서 출전시간을 늘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고 변준형, 문성곤, 박지훈의 젊은 라인업의 발전이 기대되며 코트 안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수비에 능한 양희종이 버티고 있다. 브랜든 브라운도 기본은 할수 있는 용병 자원. 문제는 필리핀리그에서 팀을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이끌었던 크리스 맥컬러에 대한 적응력이 되는데 크리스 맥컬러는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개인 플레이가 너무 많으며 훈련과 연습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불성실 하다는 후문이 들리면서 벌써 부터 '퇴출 1순위' 용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고양 오리온은 용병 선발에 있어서 자신들의 약점을 메우기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했고 추일승 감독은 용병을 잘 뽑는 감독으로 정평이나 있다. 반면, 안양 KGC는 용병 선발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못 채운 느낌. 


10월 5일 KBL 17:00 [창원LG VS 서울삼성]


LG는 국내무대 경험이 있는 버논 맥클린과 NBA 경력은 없지만 연습경기에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캐디 라렌으로 용병 조합을 꾸렸고 김시래와 외국인 선수의 2대2 플레이에 대한 비중을 엄청나게 늘린 모습을 연습경기에서 보여줬다. 팀 간판이던 센터 김종규가 원주DB로 떠나면서 높이는 약해졌지만 박인태가 성장했고 FA로 정희재, 김동량, 박병우를 영입하면서 선수층을 두텁게 만들었으며 조성민은 체력적인 문제점에 대한 걱정이 없는 시즌 초반 '타짜'로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다른팀들과 비교해서 외곽 공격력이 약하고 김시래가 매경기 늘어 난 공격기회에서 상대 수비에 대한 집중견제와 체력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


삼성은 3점슛을 장착한 닉 미네라스와 연승경기에서 트리플더블 머신으로서 기대감을 갖게 만든 다재다능한 델로이 제임스로 용병 조합을 꾸렸다. 높이 싸움에서 경쟁력은 떨어지지만 빠른 트랜지션과 스페이싱에 최적화 된 용병을 뽑았고 올시즌 빠르고 외곽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농구를 준비했다. 이관희, 천기범이 백코트를 책임지고 김준일, 임동섭이 높이 싸움에서 힘을 보태야 하는데 골밑 수비가 약한 김준일이 팀내 유일한 토종 센터 자원이라는 것이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에 능하지 않은 용병 조합을 선택한 이상민 감독을 후회하게 만들 위험성이 있다. 또한, 김태술이 원주DB로 이적한 상황에서 1번 포지션을 천기범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도 큰 불안요소.


 

지난시즌 최하위 삼성은 올시즌 큰 전력보강 없이 시즌을 시작한다. 공격력을 나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골밑 수비가 약하고 백코트 싸움에서 LG가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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