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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해외축구 세리에A 및 잡리그 전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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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이 작성일20-07-28 17:16 조회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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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세리에A 02:30 [파르마 VS 아탈란타]


나폴리와 브레시아를 잡아내고 부진탈출에서 빠져나온 파르마! 이전까지 공격은 잘되고 있었기 때문에 집중력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수비에서의 분발이 필요했고 지난 두경기에서 그러한 집중력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휴식기 이후로는 계속해서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다보니 전체저으로 선수들의 누적된 피로가 영향을 받으며 실점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매치업도 상대가 아탈란타라는 점에서는 파르마도 공격진의 최근 좋은 폼을 기대해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브레시아전에서는 이러한 수비진의 체력방전을 우려해 후반중반 교체를 하며 체력안배에도 신경을 썼는데 이제는 중원자원의 체력부담이 걸림돌로 떠오른 상태..그라시, 헤르나니, 스코짜렐라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번 라운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함에 따라 미드필드에서의 누수가 커졌고 그로 인해 최근 투입되고 있는 선수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체력부담이 우려되는 부분!


아탈란타는 밀란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만드는데 그쳤는데 상대가 아탈란타의 공격을 막기 위한 수비적인 자세에도 영향이 있었지만 일리시치가 부상으로 이탈되어 있는 동안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도 있다. 여기에 쓰리백의 한축인 톨로가 징계로 나오지 못하게 됨에 따라 실점에 대한 부담도 있는 상태..일리시치가 빠지더라도 다양한 공격자원이 있어 파르마를 상대로 완전 봉쇄될 것 같진 않지만 화력이 줄어들 여지가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 주요 결장자 

파르마 : 에르나니(DMF, ★★, 부상), 부르그먼(DMF, ★★, 부상), 스코짜렐라(DMF, ★★, 부상), 코르넬리우스(FW, ★★, 부상)

중원에서 수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 대거 이탈했다. 현 조합의 안정감 저하, 활용 가능한 중원 자원 부재로 다양한 불안이 발생한다. 수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 압박 효율 저하 문제는 이번 라운드에서 특히 두드러질 문제다.


아탈란타 : 일리치치(FW, ★★, 부상)

핵심 공격 자원인 일리치치(FW)가 결장한다. 상대 위험 지역 부근에서 시도하는 정확도 높은 슈팅, 안정적 부분 전술이 맞물려 기회 창출에 일조한다. 8월 13에 펼쳐지는 PSG와의 챔피언스 리그 일정에 맞춰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 말리노브스키(AMF, 최근 리그 5경기 1득점 2도움) 등 대체 자원 활약이 좋다. 공백 최소화를 기대한다.


7월 29일 SUI D1 03:30 [FC취리히 VS FC시옹]


취리히는 홈에서 1대3 패배를 거두며 최근 6경기에서 1승1무4패로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문제는 후반 수비 집중력...6경기에서 실점 대부분이 죄다 후반에 실점을 허용하며 공격진의 분발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그르치고 있다. 타이트한 일정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역습형의 경기 운영이 체력부담으로 이어지면서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 수비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멤버진은 대부분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 전력 타격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 공격진의 득점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드필드에서도 득점 가담이 최근 좋은편!


시옹은 툰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이스의 활약도 빛났고 돌아온 수비진의 부활은 경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관건은 원정인데 원정에서 리그 막판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실점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특히 중원과 수비에 기여를 할 주력급 자원들의 부상 이탈이 결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요 선수들은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만큼 수비쪽에서는 안정감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주력 공격자원들의 활약을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주요 결장자 

취리히 : 결장 정보 확인 불가

시옹 : 결장 정보 확인 불가


7월 29일 세리에A 04:45 [인터밀란 VS 나폴리]


제노아 원정에서 0-3으로 완승을 거두고 2위굳히기에 들어간 인터밀란! 최종 상대가 아탈란타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하지만 상대가 나폴리라는 것이 문제다. 나폴리와는 올시즌 리그 첫대결에서는 완승을 거뒀지만 코파이탈리아컵에서는 덜미를 잡히며 우승도전에 실패했다. 데브라이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두경기 연속 무실점을 치러낸 수비는 칭찬 받을 수 있지만 상대가 피오렌티나, 제노아라는 점에서는 공격폼이 상승세인 나폴리와는 다른 측면으로 봐야 할 듯! 여기에 가글리아르디니는 징계로 결장한다. 공격에서의 긍정적인 부분은 부상에서 돌아온 루카쿠가 빠르게 회복해 득점폼이 상승세라는 것!


나폴리는 사수올로를 잡고 반전에 성공했지만 지난 파르마 원정에서의 패배로 인해 순위싸움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 게다가 남은 일정도 부담이 큰 라치오! 적어도 인터밀란전은 패하지 않아야 6위안으로 진입이 가능해 보이지만 코파이탈리아컵 우승으로 유로파리그티켓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얼마만큼 동기부여를 가지고 집중력을 살릴 수 있을지는 다소간 의문이 든다. 여기에 메르텐스와 마놀라스가 부상으로 공수 타격도 생겼다. 마놀라스는 대체가 가능하지만 메르텐스의 공백은 공격쪽에 있어 전력 누수가 우려된다.


# 주요 결장자 

인터밀란 : 데 브리(DF, ★★, 부상), 센시(MF, ★★, 부상), 베치노(MF, ★★, 부상)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전한 주전 중앙 수비 자원 데 브리(DF)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고딘(DF) 활용으로 공백 최소화를 시도하지만, 34세 나이 여파로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기에 수비진 안정감 유지 능력이 떨어진다.


나폴리 : 결장 자원 없음

부상으로 인한 결장 자원은 없다. 다만 공격진 핵심 자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로자노(FW), 폴리타노(FW), 유네스(FW) 등 대체 자원 경기력 회복이 더디다. 역습의 강점 활용은 매끄럽지만, 득점 폭발력과 꾸준함은 지난 시즌에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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