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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20-07-07 12:34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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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EPL 02:00 [크리스탈 팰리스 VS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라운드 레스터 시티에 3-0으로 완패하며 리그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이날 팰리스는 강한 압박으로 레스터의 공세를 잘 막아내면서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4분만에 실점하면서 스텝이 꼬인 모습. 만회하기 위해 라인을 올렸다 되려 2골을 더 내주며 완패하고 말았다. 그나마 결정적 기회가 있었지만 에이스 FW 윌프레드 자하가 찬스를 놓치면서 반격에 실패한 모습. 또한 GK 비센테 과이타는 실책성 플레이로 골을 헌납하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말았다. 아울러 준주축 DF 제임스 톰킨스, 전력급 MF 제프리 슐럽, DF 마틴 켈리는 여전히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상태다. 그럼에도 DF 패트릭 반 안홀트, 마마두 사코, 게리 케이힐, 조엘 워드가 포진한 만큼 라인을 꾸리는데 어려움이 없다.


첼시는 지난 라운드 왓포드에 3-0 완승을 거두며 앞선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2 역전패를 당한 수모를 말끔히 씻어냈다. 왓포드전에서 첼시는 압도적 차이를 보이며 공세를 퍼부은 모습. FW 올리비에르 지루, 윌리안, MF 로스 바클리가 나란히 득점을 신고하며 완승을 견인했다. 다만 이날 주축 MF 은골로 캉테가 경기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중원압박 담당 캉테가 결장할 경우 리그가 재개됐지만 단 한번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주축 MF 조르지뉴가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축 MF 마테오 코바치치, 전력급 DF 피카요 토모리는 여전히 부상상태. 볼배급 담당 코바치치가 부재하지만 전력급 바클리가 무난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이를 상쇄하는 모습이다.


#주요 결장자 

크리스탈 팰리스 : 켈리(DF , ★★★, 부상), 톰킨스(DF, ★★★, 부상), 슐럽(DF, ★★★, 부상)

선수비-후역습 전략을 운용하는 클럽에게서 ‘수비 라인 붕괴’가 야기하는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정신적 지주’ 켈리는 물론, 실질적인 에이스로 꼽히는 톰킨스(DF)까지 결장하고 있다. 전개 교두보로 활약하던 슐럽의 결장 역시 뼈아프다.


첼시 : 토모리(DF , ★★, 부상), 캉테(DMF, ★★★, 부상), 코바시치(MF, ★★, 부상), 반 힌켈(MF, ★, 부상)

캉테(MF)가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무리한 출전은 지양 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심각한 수비 부하에 직면 할 가능성은 낮다. ‘성실한 신예’ 길모어(MF)나 조르지뉴(DMF)를 통해 캉테의 공백을 일정 수준 이상 메울 수 있겠다.


7월 8일 EPL 02:00 [왓포드 VS 노리치 시티]


17위 왓포드는 지난 라운드 첼시에 3-0으로 완패하며 리그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동시에 리그 5경기 무승으로 18위 아스톤 빌라와 불과 승점 1점 차이. 반등이 절실한 상태다. 지난 경기에서 왓포드는 경기내내 첼시에 압도 당한 채 내리 3골을 헌납한 모습. 후반 반격에 나서며 결정적 기회를 만들기도 했지만 FW 대니 웰백이 찬스를 놓치면서 영패를 당하고 말았다. 특히 전반 43분 MF 에티엔 카푸에가 PK를 내주는 등 전반적인 수비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주축 FW 제라르 데울로페우, 전력급 FW 이삭 석세스, DF 다릴 얀마트는 여전히 부상상태. 좌우 윙포워드로 활용할 수 있는 발 빠른 데울로페우의 부재가 특히 아쉽다. 그럼에도 FW 이스마일라 사르, 웰백, 안드레 그레이, MF 로베르토 페레이라 같은 2선 자원들이 즐비한 만큼 공백을 상쇄하고 있다.


20위 노리치 시티는 지난 라운드 브라이튼에 0-1로 분패하며 리그 5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5경기에서 패배할 동안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는 점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브라이튼전에서 노리치는 주포 테무 푸키를 교체자원으로 내려버리고 FW 요십 드르미치를 최전방에 배치했지만 경기내내 단 1개의 유효슛팅에 그치며 교체되고 말았다. 교체 투입된 FW 아담 이다가 한 차례 골대를 강타하는 등 운조차 따르지 않았던 경기였다. 아울러 주축 DF 크리스토프 침머만, 전력급 MF 모리츠 라이트너, DF 샘 바이람, 그랜트 헨리는 여전히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당장 수비자원들의 공백이 아쉽지만 DF 막스 아론스, 벤 고프리, 팀 클로제, 자말 르위스 4백을 꾸릴 수 있는 만큼 큰 어려움은 없다.


#주요 결장자 

왓포드 : 얀마트(DF, ★★★, 부상), 데울로페우(AMF, ★★★, 부상), 석세스(FW, ★★, 부상)

얀마트와 데울로페우의 부상 이탈은 치명적인 악재다. 가뜩이나 피어슨 감독은 선발 라인 업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 궁금적으로 왓포드가 근래 부진을 떨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리치 시티 : 핸리(DF , ★★★, 부상), 짐머만(DF, ★★★, 부상), 비람(DF, ★★★, 부상), 레이트너(MF, ★★, 부상)

무려 세 명의 주전급 수비 자원이 결장한다. 특히나 수비의 축으로 꼽히는 핸리의 결장 이탈은 크다. 왓포드는 빠른 템포의 역습에 능하다. 주전 수비 라인들을 대거 잃은 노리치 시티가 받게 될 부담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7월 8일 라리가 02:30 [발렌시아 VS 바야돌리드]


발렌시아는 지난 라운드 난타전 끝에 그라나다와 2-2 무승부를 기록, 리그 3연패를 끊어냈다. 셀라데스 감독 경질 이후 보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상태이며 데뷔전에서 비겼던 만큼 나쁘지 않은 결과. 안방으로 돌아가 반등을 노린다. 지난 그라나다전에서 발렌시아는 전반내내 단 1개의 슛팅을 하지도 못한 채 0-0으로 마치고 말았다. 급기야 후반 16분 PK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매서운 역공 끝에 FW 마누 바예호, MF 곤살로 게데스가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고야 말았다. 그러나 경기막판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결국 후반 41분 동점골을 내주었다. 특히 중원에 배치됐었던 MF 프란시스 코클랭이 PK를 내주는 등 극도의 부진을 보인 점이 아쉬운 모습. 선발로 나섰던 FW 케뱅 가메이로는 결정적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아울러 주축 FW 로드리고 모레노, MF 페란 토레스, DF 호세 가야, 전력급 DF 크리스티아노 피치니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준주축 DF 에세키엘 가라이마저 구단과의 불화로 방출 되다시피 된 상태다.


바야돌리드는 지난 라운드 알라베스에 1-0 신승을 거두며 리그 5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동시에 강등권인 18위 마요르카와 승점 10점 차이로 벌여놓은 만큼 리그 잔류가 가시권에 들어온 모습. 이번 발렌시아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잔여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 짓는다. 지난 알라베스전에서 바야돌리드는 교체투입된 FW 에네스 위날이 결정적 기회를 놓치기도 했지만 후반 43분 DF 호아킨 페르난데스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리그내 최소득점 3위일 만큼 답답한 공격력을 보이고는 하지만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철퇴가 매서운 모습이다. 아울러 전력급 FW 산드로 하미레스, DF 페드로 포로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주축 MF 미첼 에레로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미첼이 다시 결장할 경우 준주축 MF 페데 산 에메테리오가 또다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알라베스전에서 경고를 받은 주축 MF 오스카 플라뇨 역시 징계로 결장한다.


#주요 결장자 

발렌시아 : 가야(DF , ★★, 부상), 피치니(DF , ★★, 부상), 토레스(FW , ★★, 부상), 호드리고(FW , ★★, 부상)

주전 좌우 측면 수비 자원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다. ‘코스타-바스’ 조합을 활용하고 있지만, 안정감이 크게 떨어진다. 더불어 경기당 1.6회의 드리블 성공으로 공격진을 주도하는 토레스(FW)가 결장한다. 체리셰프가(FW)가 대체 출전하지만, 속도와 파괴력 모두 떨어진다.


바야돌리드 : 카로(GK, ★, 부상), 포로(DF, ★★, 부상), 페르난데스(MF, ★★, 부상), 미첼(MF, ★★, 부상), 플라노(FW, ★★, 경고 누적), 산드로(FW, ★★, 부상)

다른 부상 자원들의 공백은 크지 않다. 다만 공격 전개를 주도했던 플라노(FW, 리그 3득점 4도움) 결장은 아쉽다. 간결한 터치로 전개에 속도를 부여했던 자원이다. 빌라(FW)가 대체 출전하겠지만, 공백을 완전히 지우지 못한다. 상대 수비진 배후 공략 어려움으로 직결될 변수다.


7월 8일 세리에A 02:30 [레체 VS 라치오]


레체는 지난 라운드 난타전 끝에 사수올로에 4-2로 완패하며 리그 6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레체는 역습위주로 사수올로를 괴롭히겠단 심산이었지만 후반에만 3골을 헌납하며 완패를 자초한 모습. DF 파비오 루치오니, MF 마르코 만코수가 나란히 동점골을 터트리며 잔류의지를 불태웠지만 아무래도 역부족이었다. 특히 GK 가브리엘, DF 네후엔 파즈, MF 안토닌 바락의 극도의 부진을 보인 점이 뼈아팠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에이스 만코수가 2경기 연속 PK골을 넣으며 폼을 끌어 올린 점이 고무적이다. 아울러 준주축 FW 잔루카 라파둘라, MF 얀 마예르, DF 루카 로제티니, 전력급 MF 알레산드로 데이올라, DF 비아지오 메카리엘로, 크리스티안 델오르코가 여전히 부상인 점이 크게 아쉬운 부분. 특히 팀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FW 라파둘라(리그 7골)의 부재는 커 보인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경고를 추가한 준주축 MF 파나기오티스 타흐시디스는 징계로 결장한다.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출신 전력급 MF 에브겐 샤코프가 다흐시디스를 대체한다.


라치오는 지난 라운드 AC밀란에 0-3으로 완패하며 리그 2연승을 마감했다. 이로써 선두 유벤투스와 승점 7점 차이로 벌어진 모습. 밀란전에서 라치오는 FW 호아킨 코레아-MF 루이스 알베르토 투톱을 내세웠지만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 채 내리 3골을 헌납하고야 말았다. 특히 GK 토마스 스트라코샤와 DF 슈테판 라두가 극도의 부진을 보인 모습. 다행히 지난 경기 징계로 결장했던 주포 치로 임모빌레와 준주축 FW 펠리페 카이세도는 나란히 선발로 복귀한단 희소식. 쌍포 복귀로 정상적인 공격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다만 주축 DF 세냐드 룰리치, 준주축 DF 아담 마루시치, 전력급 DF 루이스 펠리페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지난 경기 이후 주축 MF 밀린코비치-사비치와 준주축 FW 호아킨 코레아가 나란히 부상으로 추가 이탈했단 소식. 좌우 풀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룰리치와 마루시치의 부재에도 DF 마누엘 라짜리, 호니가 포진한 만큼 라인업을 꾸리는데 무리가 없지만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없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주요 결장자 

레체 : 타흐치디스(MF, ★★★, 징계), 로세티니(DF, ★★★, 부상), 메카리엘로(DF, ★★, 부상), 델 오코(DF, ★★, 부상), 마예르(AMF, ★★, 부상), 데이올라(MF, ★★, 부상), 라파둘라(FW, ★★★, 부상)

공-수 양면에 걸쳐 다수의 결장자가 발생했다. 특히나 투쟁적인 타흐치디스의 징계, 다시 한번 부상에 발목 잡힌 라파둘라의 결장은 치명타다. 공-수 양면에 걸쳐 핵심 자원들이 나가떨어지게 된 셈이다.


라치오 : 필리페(DF, ★★★, 부상), 마루시치(MF, ★★, 부상), 룰리치(MF, ★★★, 부상), 밀린코비치 사비치(MF, ★★★, 부상), 코레아(AMF, ★★★, 부상)

급작스러운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코레아와 마찬가지로 부상에 직면한 밀린코비치 사비치(MF), 룰리치(MF)의 부상 이탈이 아쉽다. 하나같이 2-3선 자원들의 부상이다. 다행스럽게도 알베르토(AMF)가 건재하고, 직전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임모빌레(FW)와 카이세도(FW)가 건강한 몸 상태로 출전할 수 있다. 최악의 상황만은 면할 수 있겠다.


7월 8일 EPL 04:15 [아스날 VS 레스터 시티]


7위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 울버햄튼(이하 울브스)에 0-2 완승을 거두며 FA컵 포함 4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경기에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전반 43분 윙포워드로 전진 배치된 DF 부카요 사카가 선제골을 넣으며 0의 균형을 깼다. 후반들어 반격에 나선 울브스의 공세에도 매서운 역공 끝에 FW 알렉상드레 라카제트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완승을 이끈 모습. 또한 풀백에서 센터백으로 변신한 DF 세아드 콜라시나츠와 DF 다비즈 루이스, 슈코드란 무스타피 3백이 무실점 맹활약을 펼친 점도 반갑다. 다만 주축 GK 베른트 레노, 전력급 MF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DF 칼룸 챔버스, 파블로 마리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준주축 MF 메수트 외질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주축 FW 니콜라 페페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하면서 개인사유로 이탈한 상태다. 외질과 페페의 부재에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3백으로 변화를 주면서 주축 MF 그라니트 자카, 전력급 MF 다니 세바요스를 활용하며 이를 상쇄하고 있는 만큼 라인업을 꾸리는데 어려움이 없다.


3위 레스터 시티는 지난 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에 3-0 완승을 거두며 FA컵 포함 2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이날 레스터는 전반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무득점에 그치면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후반 4분만에 FW 켈레치 이헤나초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물꼬를 틀었다. 결국 팰리스가 반격을 위해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오자 주포 제이미 바디가 살아나면서 멀티골로 완승을 견인했다. 특히 후반 교체투입된 MF 하비 반스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을 정도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습. 또한 기존 4백이 아닌 3백을 들고 나온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지략도 주효했다. 다만 이날 주축 DF 벤 칠웰이 부상으로 교체된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단 소식. 부상으로 팰리스전 결장했던 에이스 MF 제임스 매디슨은 복귀 가능성이 높은 보인다. 아울러 주축 DF 히카르도 페헤이라, 전력급 DF 다니엘 아마티는 여전히 부상 상태다.


#주요 결장자 

아스날 : 레노(GK, ★★★, 부상), 챔버스(DF, ★★, 부상), 가브리엘(DF, ★★, 부상), 외질(AMF, ★★★, 부상), 페페(AMF, ★★★, 부상)

레노(GK)의 이탈로 수비 라인이 일시적으로 흔들렸으나, ‘서브 골키퍼’ 마르티네즈(GK)가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다. 외질(AMF), 페페(AMF) 등 주요 2선 자원들의 결장이 찝찝한 대목이지만, 속도전에 능한 사카(AMF), 윌록(MF)으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결장 선수들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될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레스터 시티 : 히카르두(DF, ★★★, 부상), 칠웰(DF, ★★★, 부상), 아마티(DMF, ★★, 부상), 아요세(AMF, ★★, 부상), 매디슨(AMF, ★★★, 부상)

좌-우 측면 풀백 듀오로 꼽는 히카르두(무릎 부상) & 칠웰(뒤꿈치 부상)의 동반 결장이 아쉽다. 특히나 공격 전개의 전초 기지로 꼽는 칠웰의 결장은 그 어떤 자원으로도 대체가 어렵다. 공격 조합의 핵심으로 꼽히는 매디슨(사타구니 부상)의 결장 역시 치명타다. 특히나 언급한 자원들의 부상들은 급작스러운 변수였다. 당장의 대응이 가능할 지가 의문이다.


7월 8일 세이레A 04:45 [AC밀란 VS 유벤투스]


AC밀란은 지난 라운드 라치오 원정경기에서 0-3 완승을 거두며 코파 이탈리아컵 포함 5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밀란은 매서운 역공을 펼치며 전반 23분 MF 하칸 찰하노글루의 선제골이 터졌다. 급기야 전반 34분엔 PK를 얻어낸 것을 주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은 모습. 후반 역시 무기력한 공격을 펼치는 라치오에게 FW 안테 레비치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매듭지었다. 세리에A 리그내에서 2번째로 많은 골을 넣고 있는 라치오를 상대로 무실점 맹활약을 펼친 DF 테오 에르난데스-알레시오 로마놀리-시몬 키예르-안드레아 콩티 4백 역시 승리를 도왔다. 다만 이날 결승골을 뽑아낸 주축 찰하노글루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단 소식. 현재 준주축 MF 사무 카스티예호, DF 마테오 무사키오, 전력급 DF 레오 두아르테 역시 부상에서 복귀하지 못한 만큼 플레이메이킹 담당 찰하노글루, 카스티예호의 부재는 뼈아픈 전력누수다. 준주축 MF 자코모 보나벤투라와 루카스 파쿠에타에 근래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대체하겠지만 유벤투스를 상대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남는다.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는 지난 라운드 토리노와의 '토리노 더비'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리그 7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유베는 전반 3분만에 에이스 FW 파울로 디발라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경기가 쉽게 풀리나 싶었지만 토리노의 닥공에 제법 고전한 모습. 그럼에도 연신 매서운 역공 끝에 전반 29분 DF 후안 콰드라도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게 됐다. 비록 전반 추가시간 DF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토리노에 PK 만회골을 내주긴 했지만 후반 16분 주포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쐐기골에 이어 후반 42분 상대 자책골로 인해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풀백 콰드라도가 1골 1도움으로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을 자처했다. 다만 주축 DF 조르지오 키엘리니, 알렉스 산드루, 전력급 MF 사미 케디라, DF 메리흐 데미랄, 마티아 데 실리오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에이스 디발라와 주축 DF 데 리흐트가 나란히 징계로 결장한단 소식. 사실상 주포 호날두보다도 팀내 역할이 큰 디발라의 부재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주요 결장자 

AC밀란 : 무사치오(DF, ★★★, 부상), 두아르테(DF, ★★, 부상), 카스티예호(AMF, ★★, 부상)

키예르(DF), 로마뇰리(DF) 조합으로 수비 라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다만 카스티예호의 부상 이탈은 아쉽다. 측면에서의 다양성 확보 부문에서 약점이 노출 될 여지는 있다. 유벤투스의 측-후방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패턴이 더 필요한 것이 현실.


유벤투스 : 데 리흐트(DF, ★★★, 징계), 데미랄(DF, ★★★, 부상), 키엘리니(DF, ★★★, 부상), 산드루(DF, ★★★, 부상), 데 실리오(DF, ★★, 부상), 케디라(DMF, ★★★, 부상), 디발라(FW, ★★★, 징계)

가뜩이나 많은 부상 이탈자들을 안고 있었으나, 직전 일정에서 데 리흐트와 디발라가 각각 경고를 받음으로써 경고 누적에 의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근래 1선에서 가장 폼이 좋았던 디발라의 이탈은 쉽게 메울 수 없다. 개인 전술에 의한 공격 전개도 디발라가 존재할 때나 할 수 있는 패턴이었다. 답답한 공격 상황을 반복 할 가능성이 높다.


7월 8일 라리가 05:00 [셀타비고 VS AT마드리드]


15위 셀타 비고는 지난 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3경기 무승을 이어갔다. 이날 셀타는 전반 22분 돌아온 에이스 FW 놀리토의 선제골로 경기가 쉽게 풀리나 싶었지만 베티스의 강한 압박과 공세에 크게 고전한 모습. 결국 후반 34분 동점골을 내주며 비기고 말았다. 셀타 역시 전방압박으로 중원에서 베티스와 힘겨루기만 하다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날 전력급 DF 케빈 바스케스가 부상으로 교체되긴 했지만 출전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아울러 준주축 MF 데니스 수아레스, 전력급 DF 다비드 훈카, GK 세르히오 알바레스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주축 DF 우고 마요, 준주축 MF 프란 벨트란이 지난 경기 나란히 부상에서 복귀신고를 마친 만큼 힘을 얻고 있다. 다만 지난 경기 경고를 받은 주축 DF 네스토르 아라우호는 징계로 결장할 예정. 그럼에도 베티스전에서 벤치에 내려앉으며 휴식을 취한 주축 DF 조셉 아이두가 돌아오는 만큼 라인업을 꾸리는데 어려움이 없다.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라운드 마요르카에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12경기(7승 5무) 무패를 이어갔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마요르카가 2줄 라인을 세우며 벽을 세웠지만 전반 29분 주포 알바로 모라타의 PK 선제골이 터지며 물꼬를 틀었다. 결국 여세를 몰아 전반 추가시간 FW 모라타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후반에도 MF 코케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아울러 전력급 DF 시메 브르살리코는 여전히 부상인 가운데 준주축 FW 디에구 코스타를 징계로 결장할 예정. 준주축 DF 펠리페, 전력급 DF 마리오 에르모소는 부상복귀가 임박했지만 여전히 출전은 불투명하다. 또한 주축 FW 주앙 펠릭스는 훈련 도중 부상을 얻게 되면서 이번 경기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단 소식이다. 펠릭스가 결장할 경우 FW 앙헬 코레아, MF 야닉 카라스코가 대체할 전망이다.


#주요 결장자 

셀타비고 : 알바레즈(GK , ★, 부상), 아라우호(DF , ★★, 경고 누적), 준카(DF , ★★, 부상), 수아레즈(FW , ★★, 부상)

주전 중앙 수비 자원 아라우호(DF) 결장이 거슬린다. 무리요(DF)가 부전하고 있지만, 홀로 수비진을 이끌기 역부족이다. 아이두(DF) 대체 출전이 유력하지만, 안정감과 집중력 모두 떨어진다. 상대 공세에 안정적 대응을 기대하기 어렵다. 더불어 핵심 공격 자원 아스파스(FW) 짐을 덜어주었던 수아레즈(FW, 리그 1득점 5도움) 결장 또한 아쉽다.


AT마드리드 : 펠리페(DF, ★★, 부상), 에르모소(DF, ★★, 부상), 브르살리코(DF, ★★, 부상), 코스타(FW, ★★, 경고 누적)

다수의 수비 자원 결장이 눈에 띈다. 다만 대체 자원 질이 훌륭하다. 충분히 극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스타(FW, 리그 4득점 4도움) 결장은 모라타(FW, 직전 경기 2득점) 활용으로 커버 가능하다. 더불어 코스타(FW)가 결정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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