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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축구 | 벨라루스 & 니카라과 강승 보이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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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진 작성일20-04-29 11:36 조회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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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BLR CUP 00:00 [살리호르스크 VS 디나모 브레스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다가 지난 D브레스트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투톱에서 원톱으로 공격 라인에 변화를 준 이후, 득점이 좀 더 수월하게 나오고 있다. 리사코비히(ST, 리그 5경기 1골)가 지난 경기에서 드디어 골 침묵을 깼고, 부크마니치(LM, 리그 3경기)와 이바노비치(RM, 리그 5경기 1도움)의 컷인 플레이도 굉장히 위협적이다. 공격 상황에서는 셀야바(CM, 리그 3경기)와 켄디쉬(CM, 리그 6경기 1도움)까지 PK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며 공격 숫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1골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살리호르스크는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리그 6경기 중 무려 4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스죄케(CDM, 리그 4경기)의 4백을 보호하는 능력이 엄청나고, 수비 상황에서는 셀야바와 켄디쉬까지 빠르게 커버를 들어오며 수비 숫자를 늘리고 있다. 안티치(LB, 리그 2경기 1도움)와 발라노비히(RB, 리그 5경기 1도움) 역시 오버래핑을 최대한 자제하고 4백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살리호르스크가 많은 클린 시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최근 리그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더 큰 문제는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막강했던 공격력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팀의 공격을 주도하던 바카이(CAM, 리그 3경기)가 부상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바카이가 빠지자 2선 지역에서 공격적인 드리블을 시도하거나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킬 패스를 뿌려줄 선수가 사라졌고, 밀레프스키(ST, 리그 6경기 2골)가 2선으로 내려왔지만 최전방에서 결정력이 최대 장점인 선수이기 때문에 밀레프스키에게 플레이 메이킹을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단단한 살리호르스크의 수비에 막혀 또 다시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공격이 불안하니 풀백들의 오버래핑 횟수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측면에 많은 공간을 내주고, 있다. D브레스트는 4경기 연속 실점을 내주고 있고, 살리호르스크가 최근 공격력을 회복했기 때문에 측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또 다시 실점을 헌납할 수밖에 없다.


4월 30일 BLR CUP 01:00 [바테 보리소프 VS 마지르]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패하지 않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막과 동시에 최하위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막강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로카(ST, 리그 5경기 2골)의 마무리 능력은 리그 최강이고, 측면에 배치되는 윙포워드들의 전진 드리블도 굉장히 위협적이다. 특히 바테 공격의 중심은 드라군(CM, 리그 6경기 3골 1도움)인데, 드라군은 중거리 슈팅을 통해 본인이 직접 득점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킬 패스를 찔러주며 바테가 완벽하게 경기를 장악하도록 만들고 있다. 드라군이 이번 경기에서도 최소 2골은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바테의 상승세가 더욱 무서운 점은 최근 4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빌룸손(CDM, 리그 5경기 1골)이 상대의 공격 전개를 모두 차단하고 있다. 빌룸손은 공중볼과 땅볼 모두 방어에 능하기 때문에 마지르가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최근 리그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최근 3경기에서 2골밖에 넣지 못하며 공격력에 문제를 겪고 있다. 중원 3인방의 패스 정확도가 급격하게 떨어졌고, 그로 인해 공격 삼각 편대까지 공이 잘 연결되지 않고 있다. 나흐(LM, 리그 6경기 1골)와 코틀야로프(RM, 리그 6경기 1골 1도움)가 3선 지역까지 내려와 직접 볼을 운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바실레비히(ST, 리그 5경기) 혼자 최전방에 고립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수비다. 최근 2경기에서 무려 5실점이나 내주며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졌다. 공격이 풀리지 않자 셰브첸코(CDM, 리그 5경기)와 풀백들이 무리하게 전진하고 있고, 그로 인해 수비 상황에서 센터백 2명만 후방 지역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공격을 나가더라도 셰브첸코와 풀백들이 최대한 빠르게 다시 수비 진영으로 내려올 필요가 있다.


4월 30일 Nic D1 05:00 [마나과 VS 페레티]


전반기 플레이오프 준우승 팀이자, 후반기 정규 리그 1위 클럽이다. 무엇보다 후반기 성적이 압도적이었다. 후반기 18경기에서 승점 42점을 쓸어 담았다. 33골을 넣는 확실한 공격력 속에 실점은 15점밖에 내주지 않는 탄탄함을 과시했다. 일단 1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패하지 않았기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남은 것은 극강의 홈 경기다. 이번 시즌 총 21번의 안방 경기에서 14승 5무 2패의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마나과다. 특히 최근 홈 16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을 정도다. 기본 전력이 우수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홈 성적을 등에 업고 경기에 나선다.


전반기 정규 리그 우승 팀이자, 후반기 리그 4위 클럽이다. 일단 지난 주에 있었던 하라파와 6강 플레이오프 경기는 가볍게 4-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라왔다. 이번에는 반드시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겠다는 의지로 준결승 1차전 경기에 나섰지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무승부에 그쳐 실망감이 큰 상태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상적이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포함해 최근 7경기에스 5승 1무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12골을 넣는 동안 단 2실점을 내주며 내용적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다만 1무 1패가 모두 마나과를 상대로 거둔 성적이라는 점이 옥의 티다. 최근 원정 5경기에서 1승 4패로 고전하고 있다는 사실도 걸림돌이다. 절대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에서 2차전 경기를 맞이한다.


4월 30일 Nic D1 05:00 [에스텔리 VS 디리안헨]


전반기 플레이오프 우승 팀이자, 후반기 리그 2위 클럽이다. 후반기 리그 1위를 놓친 아쉬움 속에서 그래도 2위를 기록하며 유리한 위치에서 후반기 플레이오프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 분수령이었던 준결승 1차전 디리안헨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기에 분위기가 상당히 고무적이다. 무기는 역시 단단한 수비 조직이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총 42경기에서 단 27실점을 내주는데 그쳤다. 아예르디스(DF, 29경기 10골)와 C. 구티에레즈(DF, 26경기 1골)가 이끄는 수비 라인의 견고함은 언제나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3골 이상을 실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견고함을 과시한 에스텔리다. 당연히 이 빈틈이 없는 수비 조직망은 현재 진행형이다.


아쉬움의 연속이다. 전반기 정규 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에스텔리에게 막히며 4강에서 좌절했다. 후반기에도 정규 리그에서 아쉽게 3위에 그치며 불리한 위치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당장 6강 경기에서 유벤투스에게 상당히 고전했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기에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다. 믿을 구석은 수비 조직이다. 이번 시즌 전체 40 경기에서 28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문제는 1차전에서 패했기에 필연적으로 공격에 나서야 하는데, 공격력은 수비력에 비하면 아쉽다는 점이다. 무작정 공격을 시도하다 에스텔리의 역습에 한 방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상당한 위험 부담은 안고 싸울 수밖에 없는 디리안헨의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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