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Livescore.in
스포츠분석

야구 | ⚾️ 한국 프로야구 분석 및 정보 공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큐엑스 작성일19-04-26 16:35 조회1,167회 댓글0건

본문

4월26일 KBO 18:30 [두산 VS 롯데]


두산 선발은 우완 이영하다. 이용찬의 부상 당시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공략당한 이후부터는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평자 5.28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17차례 등판해 8승 2패 평자 4.96 기록. 올 시즌 네 차례 등판에서는 3승 0패 평자 1.67 기록. 롯데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 1승 0패 평자 1.42 기록.


롯데 선발은 우완 제이크 톰슨이다. 지난 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세 시즌간 30번이나 출전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불펜 자원으로 분류되며 9경기 평자 4.96에 머물렀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33경기 평자 4.30 기록. 국내무대 시범경기에서는 키움 상대로 4.2이닝 5피안타 3실점(4사사구)으로 좋지 않았다. 올 정규시즌 5경기 1승 0패 평자 3.82 기록. 두산은 처음 상대한다.


타격의 힘에서 두산이 훨씬 앞서있으며, 특히 우완 기준으로 두산은 OPS 1위인 반면 롯데는 9위에 처져있다. 톰슨은 시즨 초반에 비해 제구난조로 인해 흔들리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처음 상대하는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영하는 현재 팀내 국내선발 가운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선발자원이다.


4월26일 KBO 18:30 [키움 VS KIA]


키움 선발은 좌완 이승호다. 키움에서 큰 기대를 걸고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킨 선수로, 지난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자 5.60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네 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자 4.58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KIA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실점 기록했다. 시즌 첫 5경기에서 1승 0패 평자 3.77 기록. KIA 상대로는 지난 시즌 4경기 1승 1패 평자 4.91 기록.


KIA의 선발은 좌완 양현종이다. 세 시즌 동안 헥터와 함께 KIA의 1, 2선발을 책임진 선수인데,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 11패 평자 4.15로 썩 좋지 않았다.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범경기에서는 NC와 SK 상대로 도합 6이닝 3실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피안타는 9개로 많았다. 올 시즌 5경기에서 0승 4패 평자 6.92 기록. 키움 상대로 지난 시즌 2경기 2승 평자 1.29 기록.


4월 기준 좌완 상대 OPS에서 키움은 0.932로 높은 반면, KIA는 0.638로 최하위권에 처져있다. 양현종이 지난 시즌 키움에 강했기 때문에 변수는 있겠지만, 올 시즌 워낙 부진하고 있고 특히 원정 평자가 12.00까지 치솟은 상황이기 때문에 호투까지는 바라기 어렵다. KIA는 불펜이 최하위까지 처져있고 김윤동까지 아웃되어있기 때문에, 양현종이 긴 이닝을 소화해주지 못한다면 후반부 변수가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승호는 최근 들어 점차 피안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어린 선수답지 않게 안정적인 운영으로 3실점 이하의 피칭을 매 등판마다 해내고 있다. 설령 양현종이 키움 타선에 털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KIA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려운 이유이다.


4월26일 KBO 18:30 [KT VS SK]


KT 선발은 우완 김민이다. 작년 1차 지명 선수로, KBO 데뷔무대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KT의 국내선발 로스터가 워낙 얇기 때문에 시즌 초반부터 기회를 받게 됐다. 두 차례 시범경기 기록은 썩 좋지않았다. 올 시즌 5경기에서 0승 4패 평자 6.04 기록. SK는 처음 상대한다.


SK의 선발은 우완 문승원이다. 6이닝 2~4실점 피칭에 최적화된 선수로, 지난 시즌 31차례 등판에서는 8승 9패 평자 4.60으로 데뷔 이후 최다 등판과 가장 좋은 기록을 내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해 KT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1실점 기록.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1승 1패 평자 2.77 기록. KT 상대로는 지난 시즌 5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자 4.28 기록.


김민은 피안타 개수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심한 선수로, 일단 몇 차례 연달아 얻어맞기 시작하면 멘탈이 나가는 선수다. 두 경기 연속 부진했으나, 직전 롯데전은 8이닝 2실점 호투. 결국 이 김민의 멘탈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경기. SK는 앞선 두 경기 연속으로 연장접전을 가지며 불펜소모가 심했고, 문승원 역시 최근 3~4실점을 허용하면서 철벽의 모습은 희미해지고 있다. 특히, SK는 우완 상대 OPS 0.669로 롯데와 함께 최하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김민을 멘탈을 흔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김민의 호투와 KT의 하루 휴식, SK의 불펜소모까지 감안한다면 충분히 이변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이다.

 

4월26일 KBO 18:30 [삼성 VS LG]


삼성 선발은 좌완 백정현이다. 데뷔 11년차인 17시즌, 14경기 선발 8승 4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위력적인 체인지업 장착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시즌은 그다지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들쭉날쭉한 이닝 소화 때문에 평균 기록을 낮게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 다섯 차례 등판에서 0승 3패 평자 5.28 기록. LG 상대로 15일전 등판에서 6.1이닝 8피안타(1피홈런) 5실점 기록.


LG 선발은 우완 배재준이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콜업되어 16차례 등판했고, 선발로는 다섯 차례 등판해 1승 0패 평자 4.98을 기록했다. 올 시즌 5경기에서 0승 3패 평자 6.08 기록. 삼성 상대로 지난 시즌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3실점 기록.


백정현과 배재준 모두 불안하다. 백정현은 이미 15일전 맞대결에서 5실점을 허용한바 있기 때문에 배재준과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쉽지않다. 백정현이 배재준보다야 많은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지만, 삼성이 SK와 두 경기 연속으로 연장접전을 가지면서 불펜소모가 심했던 반면 LG는 직전 경기가 취소된데다 앞선 시리즈 모두 대승을 거두며 필승조를 아낄 수 있었다. 배재준이 완전히 털리지만 않는다면, 후반부로 갈 수록 LG에 유리한 전개가 될 것이다.


4월26일 KBO 19:00 [NC VS 한화]


NC의 선발은 우언 이재학이다. 두 시즌 전에는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도 29경기 5승 13패 평자 4.79로 팀의 추락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재학은 양의지 포수 효과를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한화, 롯데 상대로 도합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올 시즌 5경기 2승 평자 4.67 기록. 한화 상대로는 시즌 초반 5.1이닝 5피안타 2실점 승리.


한화 선발은 좌완 김범수다.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줄곧 불펜으로만 나섰으나, 이번에 선발 기회를 받게됐다.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으로, 올 시즌 8차례 불펜 등판에서 평자 3.86 피안타율 0.200을 기록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 피안타율 자체는 적지만 많은 사사구로 인해 고전하는 유형이다. 직전 삼성전에 첫 선발로 나섰고,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실점 기록. NC 상대로는 올 시즌 불펜으로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NC는 좌완 상대로 OPS 0.480으로 리그 꼴찌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한화는 언더핸더 상대로 1.234로 리그 1위다. 언더핸더 기록이야 표본자체가 그리 많지않기 때문에 큰 의미부여는 어렵겠지만, NC가 좌완 상대로 약했다는 점만큼은 김범수의 두 번째 선발 도전 역시 순항일 가능성을 높인다. 한화는 양성우의 부상아웃으로 인해 타선에도 공백이 생기긴 했으나, 불펜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투수진을 믿고 가볼만한 경기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목록

처음 이전 열린1페이지 2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 2018 7MSCORE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