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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2월 05일 국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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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엑스 작성일20-02-05 18:07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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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5일 KBL 19:00 [울산 현대모비스 VS 원주DB]


울산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인앵 KGC와의 홈 경기에서 73 80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오카포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윌리엄스만으로 경기에 나선 모비스는 상대의 패스게임을 저지하지 못하며 전반 5점차로 뒤진 채 끝냈습니다. 그나마 전반에만 8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떨어지지 않고 5점차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3쿼터 초반 상대 득점을 무득점으로 묶고 김국찬의 3점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3쿼터 중반 윌리엄스에게 휴식을 주며 결국 역전당했고 4쿼터 브라운에게만 무려 16점을 내주며 결국 7점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원주DB는 직전 경기였던 안양 KGC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103-95로 승리했습니다. 승리하기는 했지만 많은 상처가 남았던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 전 윤호영과 김태술의 부상 소식이 알려졌고, 허웅이 발목 부상으로 경기 중 이탈했습니다. 상대 안양 KGC 브라운이 경기 초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던 원주 DB는 2쿼터 박형철, 문성곤 등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3점차로 전반을 끝냈습니다. 3쿼터도 박빙 상황을 연출한 채 끝냈던 원주 DB는 4쿼터 초반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았지만 4쿼터 막판 오누아쿠의 파울트러블로 결국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나마 두경민, 김종규의 활약을 앞세워 결국 승리했습니다.


2월 05일 KOVO 19:00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


지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는 4R 맞대결보다 더 무난한 경기를 치르며 1시간 10분 가량 만에 3:0으로 승리했다. 4R MVP를 받은 펠리페(R)는 이 경기에서 17득점을 올렸고 나경복(L)도 16득점으로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우리카드가 상대의 블로킹에 잘 당하지 않는 것도 이러한 분배 때문이다. 현대와 대한항공 등을 포함한 다른 팀들은 용병의 점유율이 40%를 넘어가지만 펠리페의 점유율은 35%대에 그치고 있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상대 블로킹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각 선수들의 범실이 상당히 적은 편이며 특히 펠리페는 지난 경기에서 범실을 단 2개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현대의 블로킹 라인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노재욱(S)의 토스가 경기력을 좌우할 것이다.


대한항공과의 새로운 라이벌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패배했다. 2세트를 내준 뒤 듀스 끝에 3세트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찾아왔지만 5세트에서 결국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다우디(R)에게 43%의 점유율이 올라갔지만 다우디는 40%의 성공률 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전광인(L)과 신영석(C)이 중요한 순간 득점과 블로킹 등으로 팀의 공격을 유지해 주었으나 중요한 순간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상대보다 범실을 적게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범실이 서브에서 나왔고 서브로 상대의 리시브를 흔들지 못했던 것이 승리할 수 없었던 이유였다. 또한 황동일(S)이 선발 초기의 경기력보다 떨어진 토스웍을 보이고 있는 것도 문제다. 객관적으로는 전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승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2월 05일 KOVO 19:00 [IBK 기업은행 VS GS칼텍스]


깜짝 승리를 제외하면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가져오는 승리가 없다. 지난 GS와의 경기에서도 0:3으로 패배했고 2세트에는 18점, 3세트에는 13점 밖에 따내지 못했다. 어나이(L)가 13득점을 올리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김주향(L)이 가세하고 표승주(R)의 커버 등으로 인해 어나이에 대한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으나 그대로 득점도 줄어들고 있다. 딜레마에 빠지는 부분이다. 김희진(C)의 복귀가 가까워 오고 있지만 김희진을 라이트보다 센터로 사용하기로 김우재 감독이 단언했기 때문에 공격력에서의 큰 차이는 없다. 결국 어느 한 선수가 특별하게 활약하지 않는 이상 1세트를 따내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직전 IBK와의 경기에서 깔끔하게 승리하며 흥국생명을 승점 3점 차이로 따돌리며 2위로 확실하게 올라섰다. 시즌 중에도 중앙을 살리기 위해 이현(S)을 투입하고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1세트 이후 바로 이현을 제외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한 플랜으로 곧바로 전환했다. 실패한 트레이드라고 평가되었지만 김해빈(Li)을 한다혜(Li)와 번갈아 사용하며 수비에 안정감을 주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는 문지윤(R)을 센터로 기용하면서 상대의 예측을 벗어났다. 문지윤은 10득점을 올리며 상당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경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도 다른 선수의 깜짝 기용이 예상되고는 있지만 승점 3점을 따내야 하기에 큰 폭의 주전 교체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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