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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이 작성일20-02-01 21:58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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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2일 라리가 00:00 [레알마드리드 VS AT마드리드]


엄청난 기세로 전진하고 있다. 최근 리그 12경기 무패다. 바르셀로나가 주춤하는 사이 선두 자리도 탈환했다. 급속도로 안정된 수비가 고공행진의 원동력이다. 라모스(DC, 19경기 3골)와 바란(DC, 17경기 2골 1도움) 조합이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고, 카세미루(DMC, 19경기 3골 1도움)가 중심을 잡는 중원의 단단함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엄청난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쿠르투아(GK, 18경기)의 존재 덕에 다소 밀리는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만들어내고 있다.공격은 벤제마(FW, 20경기 12골 5도움)가 빛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해야 하는 측면 자원들의 활약은 다소 아쉽다. 아자르(WF, 8경기 1골 1도움)가 아직 경기에 나설 수 없고, 베일(WF, 12경기 2골 2도움) 등을 확실히 신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잔뜩 웅크린 자세로 경기에 임하면 쉽게 공략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승리가 간절하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졸전 끝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모두 약팀과 승부였기에 더 뼈아픈 성적이다. 공격에 대한 불신이 깊다. 모라타(FW, 18경기 7골 1도움)를 제외한 모든 공격진들이 밥값을 못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매 시즌 확실한 공격 세부 전술의 부재로 비판의 도마에 올랐던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지 못한 모양새다. 단단한 레알의 수비를 뚫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결국 믿을 것은 수비진이다. 히메네즈(DC, 11경기)의 부상에도 필리페(DC, 16경기 1골)와 에르모소(DC, 12경기) 워낙 믿고 기용할 수 있는 수비수가 많아 걱정이 없다. 코케(MC, 17경기 1골 1도움)의 공백을 메울 선수도 충분하다. 심지어 트리피어(DC, 16경기 3도움)의 부상 이탈도 브르살리코(DR, 1경기)라는 확실한 대체 자원이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2월 02일 EPL 00:00 [리버풀 VS 사우샘프턴]


도저히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매 경기 승점 3점을 획득하고 있다. 고메즈(DC, 15경기)가 수비 라인에 복귀하면서 약간의 틈이 있었던 포백도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과시 중이다. 허리 라인도 과부하가 걱정되는 시기에 부상자들이 속속히 복귀하면서 큰 무리없이 돌아가고 있다.‘에이스’ 마네(WF, 22경기 11골 6도움)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살라(WF, 21경기 12골 6도움)가 살아나 큰 문제가 아니다. 벤치 자원인 샤키리(AMC, 6경기 1골)와 오리기(FW, 20경기 3골 1도움) 등도 이번 라운드에 부상을 털고 모두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주중에 있었던 웨스트햄과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는 큰 변수가 되지 않는다.


최근 상승세다. 리그 7경기에서 승점을 16점이나 쓸어 담았다. 지난 주말 있었던 토트넘과 FA컵 경기에서도 1-1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선전했다. 수비 조직력의 개선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스티븐스(DC, 16경기 1골 3도움)을 중심으로 한 포백 라인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중원의 워드-프라우스(MC, 24경기 4골 2도움)와 호이비에르(MC, 23경기 1도움) 조합의 수비 헌신도 빛나고 있다. 화끈한 공격의 리버풀도 호락호락하게 봐서는 곤란한 수비 라인이다.공격은 다소 불안하다. ‘주포’ 잉스(FW, 24경기 14골 1도움)가 최근 주춤하고 있어 걱정이 크다. 레드먼드(AML, 22경기 3골 1도움)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지만, 측면 공격의 군형을 맞춰주던 우측면의 암스트롱(MR, 18경기 2골)이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다. 하필 우측면 수비수 소아르스(DR, 16경기 1도움)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기에 왼쪽 측면으로 공격이 쏠리는 현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월 02일 EPL 00:00 [본머스 VS 아스톤 빌라]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주중 FA컵에서 아스날에게 패한 것은 아쉽지만, 지난 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오랜만에 승리를 챙기며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측면 공격이 살아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프레이저(ML, 23경기 1골 3도움)가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고, H.윌슨(AMR, 20경기 7골)의 컨디션이 상승세다. 무엇보다 솔란케(FW, 21경기 1도움) 나름 영리한 활약으로 킹(FW, 16경기 3골 2도움)의 공백을 메웠다. 항상 수비가 불안한 빌라를 상대로 1골 정도는 어려운 미션이 아니다.문제는 수비다. 리그 7경기 연속 실점 중이다. 아케(DC, 19경기 1골 1도움)와 S.쿡(DC, 19경기 1골)이라는 확실한 센터백 콤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벌어지는 경우가 잦아 실점이 많다. 설상가상으로 중원의 핵 빌링(DMC, 22경기 1도움)이 부상으로 인해 이번 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하다. 2선 자원이 화려한 빌라와 경기를 앞두고 있기에 더 치명적인 빌링의 이탈 소식이다.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왓포드를 극적으로 격파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주중에 있었던 EFL컵에서도 강호 레스터 시티를 누르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근 반등에 그릴리쉬(AML, 22경기 7골 5도움)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웨슬리(FW, 21경기 5골 1도움)의 부상과 다른 공격진들의 기복 있는 모습을 홀로 메우며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타겟(DL, 16경기 1골 2도움)과 왼쪽 측면에서 합작하는 공격 패턴의 날카로움은 상당하다.반면 수비는 여전히 불안하다. 다만 수비의 축 밍스(DC, 20경기 2골 1도움)의 컨디션이 좋고, 새롭게 영입된 드링크워터(MC, 3경기)도 조금씩 팀에 적응하고 있어 미래가 밝은 편이다. 베테랑 레이나(GK, 2경기)도 무리 없이 팀에 녹아들고 있어 수비력 개선의 여지가 크다.


2월 02일 프랑스리게1 01:30 [PSG VS 몽펠리에]


최근 리그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고, 주중 컵대회 파우 전에서도 2-0 승리를 따냈다. 컵대회를 치렀지만 주전 선수는 이카르디(ST, 14경기 9골 2도움)만 출전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음바페(RWF, 15경기 13골 4도움)를 중앙으로 옮기면 오히려 네이마르(LWF, 13경기 13골 5도움)와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고, 디 마리아(RWF, 20경기 6골 8도움)는 제 포지션으로 돌아간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3골 이상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중원 지역에 마르퀴뇨스(CB, 16경기 1골)가 배치되면 확실히 공격적인 패스 연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정확한 패싱력을 인정받은 베라티(CDM, 15경기 5도움)가 좀 더 전진하면 되고, 게예(CDM, 14경기 1골 1도움)와 마르퀴뇨스의 조합은 오히려 최근 많은 골을 터트리고 있는 몽펠리에의 공격력을 줄이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베르나트(LB, 15경기 3도움)의 부상으로 레프트백 자리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지만 디알로(CB, 16경기 1도움)가 풀백 자리도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월 02일 EPL 02: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울버햄튼]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지만 주중 카라바오컵 맨시티 전에서는 1-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고,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래쉬포드(ST, 22경기 14골 4도움)가 부상을 당한 이후 3경기에서 단 1골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스포르팅에서 페르난데스(CAM)를 영입했지만 현재 맨유에게 필요한 탈압박을 통해 공격을 풀어주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다. 물론 시원한 슈팅으로 인해 페르난데스에게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동료를 이용해 슈팅 기회를 만드는 선수이기 때문에 사실상 패싱력이 좋은 맥토미나이(CDM, 17경기 3골 1도움)나 포그바(CM, 7경기 2도움)가 없으면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없다. 또한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며 울버햄튼의 수비진이 더욱 강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또 다시 무득점에 그칠 확률이 높다.그나마 다행인 점은 맨유가 3백으로 전환하며 수비 쪽에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바이(CB)가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더 이상 쇼(LB, 13경기)나 윌리엄스(LB, 9경기)를 센터백으로 배치하는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물론 두 선수가 리그 최고의 윙어인 트라오레를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3백이 히메네즈에게 달려들면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리버풀 전에서 1-2로 패했지만 경기 내용은 긍정적이었다. 또한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트라오레(RWF, 23경기 4골 7도움)의 주가가 날로 치솟고 있다. 강력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트라오레는 모든 팀들을 상대로 오른쪽 측면을 초토화 시키고 있고, 히메네즈(ST, 24경기 11골 6도움)는 트라오레와 무티뉴(CM, 24경기 1골 6도움)가 각각 측면과 중앙에서 완벽하게 찬스를 만들어주니 득점력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울버햄튼은 최근 2경기에서 4골을 몰아칠 정도로 좋은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고, 부상 중이었던 조타(LWF, 20경기 3골)까지 돌아왔기 때문에 공격력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시즌 초반 수비의 에이스였던 볼리(CB, 8경기 1도움)가 길었던 부상을 떨쳐내고 돌아온 점도 매우 긍정적이다. 물론 곧바로 이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수비의 뎁스가 더욱 넓어졌고,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언제든지 사이스(CB, 20경기 2골)를 투입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2월 02일 프랑스리그1 04:00 [님올랭피크 VS 모나코]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지며 좀처럼 강등권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2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했을 정도로 여전히 득점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리파트(ST, 20경기 4골 1도움)와 페르하트(RAM, 19경기 2골 3도움)를 제외하고 상대 팀 입장에서 부담 스러운 공격수는 없다. 필리포텍스(RAM, 20경기 3골 2도움)가 가끔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줄 뿐, 덴키(ST, 15경기 3골 1도움)는 사실상 머리 수 채우기 용 선수다. 중원에서 패스 미스가 많고, 리파트나 페르하트까지 공이 연결되기 어렵다. 모나코가 올 시즌 아무리 형편 없는 수비력을 선보인다고 하더라도 님 입장에서는 철벽과 같게 느껴질 것이다.그렇다고 수비가 안정된 편도 아니다. 올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생테티엔에게 2실점을 내준 것은 님의 수비력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데욱스(CDM, 13경기)만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선사하며 상대의 패스 길목을 차단할 뿐, 사실상 수비 진영으로 볼이 투입되면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나코에게 벤 예데르라는 엄청난 골잡이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님은 대량 실점을 내줄 수밖에 없다.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고, 주중 리그컵 생테티엔 전에서도 0-1 패배를 당했다. 슬리마니(ST, 13경기 7골 7도움)의 부상으로 인해 투톱에서 원톱 체제로 변화를 준 것이 벤 예데르(ST, 19경기 14골 4도움)의 득점력을 갉아 먹고 있다. 요베티치(ST, 2경기 1골)라는 수준급의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톱을 사용하지 않는 모레노 감독의 의도를 알 수 없다. 벤 예데르는 옆에서 받쳐주는 선수가 있어야 빛이 나는 선수이고, 요베티치와 함께 투톱으로 전술을 변경하지 않으면 마르틴스(RM, 20경기 4골 1도움)나 골로빈(CAM, 19경기 3골 3도움)의 개인기에 의존한 원더 골밖에 기대할 수 없다.또한 3백에서 4백으로 변경하며 더욱 많은 실점을 내줬다. 모나코는 수준급의 풀백이 없기 때문에 발로-투레(LB, 14경기)와 헨리히스(RB, 8경기) 같은 수준의 풀백들로는 4백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 4백을 사용했을 때, 바카요코(CDM, 15경기 1골 1도움)도 방향성을 잃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불안하더라도 다시 3백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수적인 선택이다.


2월 02일 세리에A 04:45 [사수올로 VS AS로마]


최근 약간의 반등에 성공했다. 리그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강등권과 간격을 벌렸다. 수비 라인의 안정이 결정적이었다. 로마냐(DC, 14경기)를 중심으로 한 포백과 오비앙(DMC, 18경기 1골 1도움)을 축으로 한 중원 라인의 조직력이 소폭 상승된 모습이다. 고정된 선발 라인업을 꾸준히 고수한 효과를 이제서야 보고 있다.공격진은 시즌 초반보다는 주춤한 모양새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다. 리그 최고의 측면 자원으로 불리는 베라르디(AMR, 16경기 9골 3도움)의 발 끝이 매섭고, 파괴적인 드리블을 자랑하는 보가(AML, 20경기 5골 2도움)의 경기력도 꾸준하다. 카푸토(FW, 19경기 8골 4도움)의 득점만 다시 터지면 무서울 것이 없는 공격 라인이다. 측면 수비에 고민이 있는 로마를 상대로 충분히 유효타를 날릴 수 있는 공격 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 경기 결과가 실망스럽다. 코파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에게 패하며 탈락했고, 지난 주말 라이벌 라치오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결국 비겼다. 찬스를 놓치는 공격진들의 퍼포먼스가 아쉽기만 하다. 제코(FW, 21경기 9골 3도움)의 득점 감각은 꾸준한 편이지만, 다른 보조 득점원들의 결정력은 2%가 모자라다. 강력한 프리킥을 장착한 콜라로프(DL, 20경기 5골 2도움)가 여전히 팀 내 득점 2위일 정도다.설상가상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 중이던 측면 자원 자니올로(AMR, 18경기 4골 1도움)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미키타리안(AMR, 9경기 3골 1도움)이 돌아오기는 하지만, 기대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리그에서만 9골(리그 1위)를 적중시킨 세트피스 공격도 리그 경기당 평균 13.5회(리그 18위)의 파울만 범하는 사수올로를 상대로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여지도 있다.


2월 02일 에레디비시 04:45 [즈볼레 VS 흐로닝언]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빌렘 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3경기 동안 6골을 몰아쳤던 골 감각이 싸늘하게 식었다. 스테게만 감독은 이상할 정도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구차네자드(ST, 9경기 6골 1도움)를 등한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구차네자드가 이기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적어도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ST, 19경기 3골 2도움)보다 더 확실한 공격수인데 티가 많은 찬스를 날리면서 하사니(RAM, 14경기 5골)에게 너무 많은 득점 부담감이 주어지고 있다.램(CB, 9경기 1도움)이 지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출전하지 못하는 점도 큰 문제다. 하머(RB, 19경기 3골 5도움)의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해 즈볼레는 센터백들에게 필수적으로 클리어링 능력을 향상 시킬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나카야마(CB, 8경기 1골)는 작은 신장으로 인해 제공권 싸움에서는 물론이고 클리어링에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즈볼레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실점보다 더 많은 득점이 필요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차네자드를 선발로 꺼내 들어야 한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홈 경기였지만 지난 경기 상대가 아약스였음에도 불구하고 2-1 승리를 따낸 것은 흐로닝언이 얼마나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벤스초프가 떠난 이후 오히려 시에르휘스(ST, 16경기 6골 1도움)의 득점력이 극대화됐다. 벤스초프의 머리만 노리던 단순한 롱볼 축구가 아닌, 윙어들이 중앙을 파고 들며 공간을 만들고, 아소로(ST, 11경기 2골 1도움)가 뒤로 빠지며 수비수들을 끌어 당기기 때문에 PK 박스 안쪽에 공간을 만들어 시에르휘스가 마무리하는 매우 조직적인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하머가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물량 공세를 펼치면 쉽게 2골까지 넣을 수 있을 것이다.최근 3경기에서 1실점밖에 내주지 않았을 정도로 수비력도 매우 좋다. 반 힌툼(CB, 9경기)과 테 비에릭(CB, 18경기 1골)으로 이어지는 빅&스몰 조합 센터백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고, 풀백들의 빠른 공수 전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마투시와(CDM, 18경기)와 엘 메사오우디(CDM, 14경기 3도움)를 동시에 배치해 수비 상황에서 수비 숫자를 늘려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점도 상대가 공격을 제대로 펼칠 수 없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2월 02일 라리가 05:00 [발렌시아 VS 셀타비고]


지난 라운드에 바르셀로나를 안방에서 꺾었다. 중원의 핵 파레호(MC, 19경기 6골 2도움)가 결장했음에도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번 라운드에 징계를 마치고 파레호가 돌아오기에 더 좋은 경기력을 예상해도 좋다.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4-4-2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이번 시즌 무패를 달릴 정도로 안정성이 높다.안정적인 수비 속에 확실한 골게터가 등장했다. 고메스(FW, 18경기 9골 1도움)가 최근 탁월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페란(MR, 20경기 4골 4도움)의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 원정에서 유독 약한 셀타의 수비진을 상대로 1골 정도는 가벼운 미션이다.


 

감독 교체 효과가 미비하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무승이다.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전략을 찾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라운드에 ‘에이스’ 아스파스(FW, 21경기 7골 1도움)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아스파스의 결장만으로도 셀타는 전력의 50% 이상의 손실을 안고 경기에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다. 신뢰할 보조 득점원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소식은 재앙과 같다.더 큰 문제는 수비가 안정적이지 않다는데 있다. 아라우호(DC, 19경기 1골 1도움)가 이끄는 포백 라인은 대부분의 공격 방식에 약하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적 시장을 통해 무리요(DC, 2경기)를 데려온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다. 고통스러운 발렌시아 원정이 셀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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