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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KBL + V리그 추천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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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엑스 작성일19-11-14 12:32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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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 대한항공

▶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을 또 다시 잡아내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1세트 이후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빠졌고 그로 인해 공격력이 무뎌지면서 한국전력에게도 찬스가 찾아왔다. 김인혁(L)이 20득점을 기록했는데 무려 서브 10개를 성공하면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공격에서 10득점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 역시나 가빈(R)에게 48%의 점유율이 몰리는 등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가 아직 가빈 외에는 전무하다. 대한항공에게는 1R 대한항공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도 0:3으로 패배했다. 상대 블로커들이 가빈에게 몰릴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에 공재학(L)과 김인혁이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적으로 더 가빈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대한항공
지난 경기에서 어렵사리 승리하며 분위기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삼성화재 원정에서 대한항공은 비예나(R)의 29득점을 앞세워 풀세트 끝에 삼성화재를 물리치고 승점 2점을 쌓았다. 곽승석(L)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손현종(L)이 선발로 출전했는데 손현종은 곽승석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지워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손현종은 이 경기에서 17득점을 올리며 정지석(L)과 함께 비예나의 부담을 양분했다. 정지석에게 공이 많이 오지는 않았으나 정지석은 76%의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더 많은 공을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의 대한항공에게 보여지는 약점은 서브를 포함한 범실이다. 8번의 경기에서 KB보다 8세트나 더 적게 치렀음에도 총 범실은 235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있다. 서브를 약하게 넣더라도 범실을 줄이는 것이 한국전력과의 차이를 벌릴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다.

<고려사항>
- 한국전력, 공격성공률 48.73%로 리그 7위
- 한국전력, 서브 세트당 평균 1.22개로 리그 5위
- 대한항공, 블로킹 세트당 평균 1.9개로 리그 7위
- 대한항공, 리시브효율 세트당 평균 7.41개로 리그 2위

▶ 코멘트
두 팀의 차이가 확실하기 때문에 1차전도 3:0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전력은 가빈 이외의 공격수가 특별함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리시브와 서브 등이 모두 좋지 않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모두 리그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곽승석이 돌아오며 레프트의 안정성이 더 높아질 대한항공이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다.

IBK기업은행 - GS칼텍스

▶ IBK 기업은행
팀이 와해 직전까지 갔다고 해도 무방한 상태. 6경기를 치른 현재 1승 5패를 기록 중에 있으며 팀은 도저히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는 육서영(L)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주었지만 실패했다. 백목화(L)가 리베로 옷을 벗었지만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김희진(R)은 센터로 나서며 1득점에 그쳤다. 지난 경기 이후 선수들을 탓하는 듯한 감독의 인터뷰는 더욱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김주향(L)과 어나이(L)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감독부터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상태다. 표승주(R)도 현재 인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리시브의 안정은 더 기대하기 어렵다. 김희진이 다시 라이트로 돌아간다고 해도 센터 자원이 없고 백목화를 레프트로 기용하지 않는 감독의 고집이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 GS 칼텍스
상대 팀과 분위기가 정 반대다. 이번 시즌은 완벽히 각성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1R 5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고 3번의 세트만을 내주었다. 높이의 배구를 보여주고 있는 러츠(R)는 공격종합 3위를 달리고 있으며 강소휘(L)와 이소영(L)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KGC에서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수지(C)의 상승세도 높이의 배구에 한 몫하고 있다. 중요한 시간대마다 원포인트 서버와 세터를 바꿔주고 있는 차상현 감독의 용병술도 물이 오른 상태. 범실도 6개 팀 중 가장 적은 팀으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리시브와 디그는 다른 팀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며 가끔씩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주면 한없이 무너지며 1세트를 내주는 것이 굳이 찾을 수 있는 단점이 되겠다.

<고려사항>
- IBK, 공격성공률 34.05%로 리그 5위
- IBK, 서브 세트당 평균 0.86개로 리그 6위.
- GS, 공격성공률 42.93%로 리그 1위
- GS, 블로킹 세트당 평균 2.67회로 리그 1위.

▶ 코멘트
모든 지표에서 GS가 압도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IBK는 어나이가 고군분투하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 김주향이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GS의 현재 기세는 매우 무섭다. IBK는 러츠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GS의 강한 서브에 상당히 휘둘릴 것으로 보인다. 많은 휴식을 취한 GS가 경기 초반 흔들릴 가능성도 있지만 2세트 이상을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모비스 - 창원LG

▶ 모비스
KCC와의 초대형 트레이드 이후 갖는 첫번째 경기다. 아무래도 나간 선수들의 빈자리와 이적생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 리온 윌리엄스와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 등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로 하여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뎁스를 두텁게 만드는 목적은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팀의 미래를 결정한 선택이라는 팀의 설명처럼 즉시 전력감을 넘어 확실한 붙박이 주전인 라건아와 이대성을 내준 점은 당장 맞이하게 될 주전 전력의 경기력에 큰 기대를 걸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리온 윌리엄스가 무난한 선수이긴 하지만 라건아와의 평균 득점이 10점 가깝게 차이 날 정도로 득점력에선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고, 이대성의 이탈로 인해 포인트가드 전력 또한 크게 약화됐다. 베테랑 양동근이 있긴 하지만 체력적인 부담이 문제가 될 수 있고, 이번 트레이드로 영입된 김세창 역시 불과 일주일전에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인 만큼 큰 기대를 걸긴 어렵다.

<모비스 예상 선발 라인 업>
양동근(G) - 김수찬(G) - 김국찬(F) - 함지훈(F) - 윌러엄스(C)

▶ LG
새 외국인 용병을 영입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삼성을 상대로 65대76으로 패배를 기록한 상황. 데뷔전에서부터 센세이션한 활약을 선보였던 새 용병 마이클 해리스가 최근 2경기에선 평균 4.5득점에 그치고 있는데, 상대의 집중 수비를 | 이겨내지 못하는 상황이라 부진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김시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정성우와 이원대가 빈 자리를 메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움직임 모두 김시래에게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 이번 경기를 통해 김시래의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김시래가 활약하던 상황에서도 강점을 드러내지 못하던 LG였기에 큰 기대를 걸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LG 예상 선발 라인 업>
정성우(G) - 이원대(G) - 강병현(F) - 김동량(F) - 라렌(C)

▶ 코멘트
모비스가 대형 트레이트를 거친 뒤 맞이하는 첫 경기라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LG를 잡아내지 못할 정도로 좋지 못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라건아가 빠진 상황이라 상대 라렌과의 외국인 용병 맞대결에선 윌리엄스가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국내 선수 대결에선 충분히 강점을 보일 만하다. 박지훈과 김국찬 등 새로 영입한 포워드 역시 무난한 경기력을 기대할 만한 선수들. 아직 팀 합 적인 측면에선 아쉬운 점을 노출할 확률이 높지만 기본적인 전력 차이가 벌어진 모습이라 모비스가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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