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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농구 | 11월 13일 NBA 예상 라인업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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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11-12 20:13 조회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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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VS 디트로이트

▶ 마이애미
최근 흐름이 좋은 모습이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에게 80대95로 패하며 흐름을 이어 나가는데 실패했다. 원정 백투백 일정을 치르느라 체력적인 부담감이 있는 모습이었고, 상대 수비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며 올 시즌 경기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평균 111.1점을 뽑아내고 있던 마이애미로서는 충격이 적지 않았을 득점력이었는데, 야투 성공률(35%)은 물론 3점슛(17.1%)까지 말썽을 부리며 제대로 된 득점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확실히 수비가 강점인 팀들을 상대로는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미 버틀러의 활약이 보다 필요해지는 시점이다.

<마이애미 예상 선발 라인 업>
윈슬로(G) – 로빈슨(G) – 버틀러(F) – 레오나드(F) – 아데바요(C)

▶ 디트로이트
인디애나에 이어 직전 경기에서 미네소타에게 114대120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미네소타전을통해 부상 중이던 블레이드 그리핀과 데릭 로즈가 동반 복귀하며 팀 전력에 큰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그리핀은 이날 경기에서 19득점을 기록했는데, 복귀전이라 무리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한다면 분명 의미 있는 활약이었다. 지난 시즌 평균 24.5점을 기록했던 그리핀의 합류로 공격력 개선 또한 기대할 수 있고, 로즈 또한 경기 운영에 힘을 보탤 전력이라 지난 경기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기대를 걸 만한 팀으로 탈바꿈했다.

<디트로이트 예상 선발 라인 업>
로즈(G) – 케너드(G) – 스넬(F) – 그리핀(F) – 드러먼드(C)

▶ 코멘트
디트로이트의 업셋이 가능해 보인다. 마이애미의 경우 디온 웨이터스가 구단 징계를 받아 10경기동안 나서지 못하게 됐다. 기존 부상 전력인 저스티스 윈슬로우와 데릭 존스 주니어 등 공백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 로스터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벤치 맴버들의 이탈로 인해 얇아진 전력으로는 경기 후반 경쟁력을 보이기 어려운 상황인데, 지미 버틀러에게 기대기엔 짊어진 짐이 너무나 많아 보인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앞선 프리시즌에서 부상을 입으며 정규시즌에 나서지 못하고 있던 그리핀이 합류하며 승부수를 띄울 수 있게 됐다. 

시카고불스 VS 뉴욕 닉스

▶ 시카고
앞선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20점차의 대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직전 경기에서 휴스턴에 94대117로 패하며 다시 주춤한 모습이다. 올 시즌 아직까지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로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는데 실패하고 있는데, 주축 선수들의 기복 있는 플레이가 적지 않은 영향일 끼치고 있다. 팀의 중심인 잭 라빈이 휴스턴전에서 32분간 출전하고도 단 11점에 그치는 등 해줘야 할 선수들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고, 벤치 멤버가 약하다 보니 경기 초반과 경기 후반의 흐름이 크게 다른 점 또한 약점이다. 휴스턴전에서도 1쿼터에선 7점차 리드를 이어 갔지만, 2쿼터이후부터 점수를 까먹으면서 결국 23점차 대패를 기록한 상황. 올 시즌 전반으로만 봐도, 1쿼터에선 득실마진이 +3.2를 기록 중이지만, 나머지 쿼터에서는 -7.8을 기록하며 뒷심이 크게 부족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시카고 예상 선발 라인 업>
사토란스키(G) – 라빈(G) – 포터 주니어(F) – 마카넨(F) – 카터 주니어(C)

▶ 뉴욕
올 시즌 또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2승을 올리는데 그쳤는데, 그 중 한 번의 승리가 이번 대결 상대인 시카고와의 경기였다. 당시 105대98로 승리를 챙겼는데, 1쿼터를 18점차로 크게 뒤졌지만 2쿼터 이후부터 힘을 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사정은 당시와 다른 모습인데, 미첼 로빈슨을 비롯해 엘프리드 페이튼, 카딤 앨런, 레지 불락 등이 전열을 이탈하며 선수단 뎁스가 크게 얇아진 상황이다. 가뜩이나 전력이 부족한 뉴욕으로서는 벤치 맴버가 활약해 줘야할 경기 후반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모습이고, 직전 경기에선 약팀인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고작 87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등 저조한 득점력 또한 승리에 발목을 잡을 확률이 높다.

<뉴욕 예상 선발 라인 업>
트리어(G) – 바렛(G) – 모리스(F) – 랜들(F) – 깁슨(C)

▶ 코멘트
양 팀 모두 전력이 뛰어나다고는 평하기 어려운 팀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시카고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현재 뉴욕의 상황을 본다면 절대 승리를 노려 볼만한 전력이 되지 못한다. 부상 선수들로 인해 가용인원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올 시즌 평균 99.2점에 그치고 있는 저조한 득점력 또한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시카고가 뒷심이 부족한 팀이긴 하지만 벤치 멤버가 약화된 뉴욕을 상대로는 경기 후반에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

인디애나 VS 오클라호마

▶ 인디애나
직전 경기에서 올랜도를 109대102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 중일 정도로 흐름이 매우 빼어난 상황. 21득점을 올린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필두로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한 만큼 고른 득점력이 주효했는데 전반엔 잠시 흔들리는 모습이 적지 않았지만, 빼어난 뒷심을 발휘하며 결국 역전승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3쿼터에서의 득실마진이 평균 +4.8을 기록할 정도로 경기 후반 힘을 내는 모습인데, TJ 멕코넬을 비롯해 덕 매더멋, 저스틴 홀리데이 등 훌륭한 벤치 맴버들이 경기 후반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에서도 우위를 보이며 뛰어난 경쟁력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인디애나 예상 선발 라인 업>
브로그던(G) – 홀리데이(G) – 샘슨(F) – 워렌(F) – 사보니스(C)

▶ 오클라호마
밀워키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지만 119대121로 석패를 기록했다. 강팀을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 경쟁력 있는 모습을 선보인 점은 분명 의미가 있었지만, 한계 또한 명확해 보였던 경기였다. 상대의 핵심 전력인 아데토쿤보에게 35점을 헌납하며 에이스 봉쇄에 실패했고, 리바운드 싸움 또한 48대35로 크게 뒤지는 등 적은 득점 차이였지만 경기 내용면에선 격차가 적지 않았다. 올 시즌 3쿼터에서 득실마진이 평균 -4.3점을 기록하는 등 경기 후반 들어 뒷심부족을 드러내는 경기가 잦았는데, 그나마 직전 경기에선 이러한 모습이 덜했지만 인디애나와 같이 경기 후반 오히려 강점을 드러내는 팀들을 상대로는 언제는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오클라호마 예상 선발 라인 업>
폴(G) – 길저스-알렉산더(G) – 테렌스(F) – 갈리나리(F) – 아담스(C)

▶ 코멘트
롯해 크리스 폴과 데니스 슈뢰더 등 빼어난 주전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비교적 벤치 멤버에서는 강점을 드러내기 어려운 팀이다. 이러한 점이 결국 벤치 멤버가 나서는 경기 후반 역전을 허용하며 뒷심을 발휘하기 못한 채 패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경기 또한 이러한 모습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뛰어난 벤치 멤버를 보유한 인디애나가 경기 후반에도 우위를 점하며 승리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VS 클리블랜드

▶ 필라델피아
개막 5연승 뒤 3연패를 기록하며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진 모습이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샬럿을 상대로 114대106으로 승리를 챙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눈에 띄는 득점력을 선보인 선수는 없었지만 조엘 엠비드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하는 고른 득점력을 바탕으로 오랜만에 승리를 챙긴 상황이었다. 주전 포인트 가드인 벤 시몬스가 어깨 부상으로 팀을 이탈하게 돼 전력 공백이 불가피했지만 하울 네토와 폴칸 코크마츠 등 백업 전력이 어느정도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엠비드와 알 호포드의 인사이드 조합 또한 골밑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는 터라 공수 모두 기대를 걸 만하다.

<필라델피아 예상 선발 라인 업>
리차드슨(G) – 시몬스(G) – 해리스(F) – 코크마츠(F) – 호포드(C)

▶ 클리블랜드
3연패 중이었지만 워싱턴을 잡아내며 연패 탈출에 성공한데 이어 직전 경기에서도 뉴욕을 상대로 108대87로 승리를 챙기며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워싱턴과 뉴욕 모두 올 시즌 단 2승씩을 거두는데 그쳤을 정도로 전력이 좋지 못한 점을 생각한다면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려운 상황. 뉴욕전만 하더라도 콜린 섹스턴이 31득점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긴 했지만 리바운드에서는 오히려 밀리는 등 강점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야투 성공률이 36%에 그치는 등 심각한 부진을 선보인 뉴욕의 좋지 못한 흐름에 기댄 승리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필라델피아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는 앞선 경기와 같은 흐름을 이어 나가긴 어려워 보인다.

<클리블랜드 예상 선발 라인 업>
갈란드(G) – 섹스턴(G) – 톰슨(F) – 오스만(F) – 러브(C)

▶ 코멘트
클리블랜드의 경우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드러내긴 어려운 전력을 갖추고 있는데, 필라델피아가 자랑하는 장신 라인업에게 골밑에서의 점유율을 크게 빼앗길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호포드 등 높이에서의 강점을 무기로 효과적인 인사이드 장악을 펼칠 것으로 보이고 클리블랜드의 불안한 수비를 노리기엔 충분한 선수들이라 점수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닉스 VS LA레이커스

▶ 피닉스
지난 11월 8일 마이애미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이 경기를 포함한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가파른 상승세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서부 컨퍼런스 7위에 올라있다. 야전 사령관 리키 루비오가 팀에 완벽히 녹아 들었고, 팀의 득점 리더인 데빈 부커와의 역할 분담도 원할하게 이루어지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더불어 특유의 파워를 앞세워 페인트 존을 사수하고 있는 애런 베인스 또한 에이튼의 공백을 완벽히 지워낼 만큼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 한 두명의 선수,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레이커스 전에서도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LA 레이커스
직전 토론토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의 넉넉한 점수 차 리드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대역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나 이번 맞대결 상대인 토론토가 핵심 선수인 러우리, 이바카가 결장한 경기라 충격은 더할 듯 싶다. 공격이 문제였다. 주전 슈팅 가드로 나선 그린이 27분여 동안 무득점에 그친 것을 비롯해, 백코트 파트너인 브래들리 도한 저조한 야투 성공률과 함께 9득점에 그친 것이 패배의 원흉이었다. 메인 볼 핸들러를 르브론 제임스가 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인다. 르브론이 경기 운영에 있어서는 준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본래 3번 포지션에서 전성기를 보내던 선수다. 준수한 미들점퍼와 ‘사기’라 불리던 돌파 능력으로 정점을 찍은 선수인데, 팀 사정상 1번을 보면서 본연의 화력이 줄어든 모습. 이번 경기에서도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수비를 지향하는 피닉스를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아무리 초호화 라인업을 갖춘 레이커스라 할지라도 현재의 경기력으로는 상승세에 올라있는 피닉스를 꺾기란 상당히 힘겨워 보인다. 특히 1번 포지션의 부재로 인해 르브론이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 또한 공격에서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이 될 전망. 다양한 수비 패턴과 베인스의 존재감을 바탕으로 레이커스의 프론트 코트진 또한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닉스의 일반 승을 예상하지만, 플러스 핸디캡을 가져가는 것이 단연 베팅 1순위다.

유타 VS 브루클린

▶ 유타
리키 루비오를 피닉스로 보냈지만, 베테랑이자 똑같이 세트 오펜스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 콘리를 영입하며 공백을 지워냈다. 더불어 백코트 파트너인 도노반 미첼과의 호흡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계속해서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합작하는 등 유타의 상승세에 중심이 되고 있다.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세트 오펜스를 지향하는 팀 사정상 많은 득점이 나오는 경기는 적지만, 확실하게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자원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브루클린을 상대로도 강점을 보일 여지가 충분하다.

▶ 브루클린
빠른 템포와 정확한 슈팅 성공률 바탕으로 다득점 경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유형의 팀이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유타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띄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자신들이 지향하는 업-템포 경기 보다는 유타의 리듬에 끌려갈 확률이 높다. 주전 슈팅 가드인 레버트가 또 한 번의 부상으로 결장이 예고 됐고, 최근까지도 카이리 어빙을 제외한 나머지 주전 선수들의 공격 효율이 상당히 저조하다. 물론 벤치 에이스 딘위디를 필두로한 벤치 자원들의 경기력이 준수하지만 주전 매치업에서의 열세를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 코멘트
브루클린의 경기력은 그 날 경기 템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이번 맞대결 상대인 유타 재즈는 경기 템포를 지배하는데 특출 난 능력을 갖춘 팀이다. 특히 세트 오펜스에 강점을 보이는 마이크 콘리의 경기 운영과 강력한 수비는 브루클린의 리듬을 망치기에 충분한 수준. 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유타라도 브루클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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