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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하키 | 11월 12일 NHL,NBA 예상라인업 , 코멘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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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진 작성일19-11-12 01:03 조회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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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VS 댈러스

주전 선수들 뿐만 아니라 벤치에서 출전하는 선수들도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벤치 구간에서의 득실 마진까지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커스 스마트는 데뷔 이후부터 꼬리표처럼 따라왔던 저조한 슈팅 정확도를 끌어 올리면서 벤치 구간 에이스로써 팀을 이끌고 있다. 다만 이번 경기는 스마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 그 어느 때 보다도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의 선수 기용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전성기 폼을 되찾아가고 있는 헤이워드가 손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 결장할 예정이기 때문. 포지션 이동이 불가피한데, 단연 화두는 벤치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스마트 없이 얼만큼의 활약을 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직전 경기에서도 에이스 돈치치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멤피스를 대파했다. 더불어, 정확한 외곽포를 갖춘 세스 커리가 주전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돈치치가 외곽 보다는 돌파 위주의 경기를 풀어감으로써 좀 더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댈러스는 여전히 수비에서의 열세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도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야전 사령관 돈치치는 물론이고 커리, 핀리 스미스 등 앞선 자원들의 수비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인데, 보스턴이 센터를 이용한 페인트 존 공략 위주의 공격보다는 내, 외곽 조화를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전성기의 폼을 회복하며 팀의 1, 2옵션을 다투던 고든 헤이워드가 결장하는 것은 상당한 악재다. 그러나 현재 보스턴은 캠바 워커를 앞세운 폭발력과 다양한 전술에 의한 견고한 수비력 등 코트 밸런스가 뛰어난 팀. 극도로 공격에만 치중하는 댈러스가 보스턴의 수비망을 뚫어 내기는 상당히 힘들어 보인다. 아무래도 보스턴은 헤이워드가 결장하면서 공격 옵션이 줄어들다 보니 공격 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수비력을 앞세운 보스턴이 승리를 거둘 전망.

샌안토니오 VS 멤피스

팀의 야전 사령관으로 나서고 있는 디욘테 머레이의 경기력이 상당히 아쉽다. 계속해서 지적 받던 볼 핸들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전개 자체가 불안한 상황이다. 물론 동료를 살피는 시야 자체는 뛰어난 편이지만, 드리블 능력이 워낙 떨어지는 편이라 상대 백코트 진의 강한 압박에 턴오버를 연발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까지도 팀의 주포이자 스윙맨인 더마 드로잔의 컨디션이 상승세에 올라있고, 지난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정확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리그 최고의 스트레치 4형 빅맨으로 자리하고 있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이라 머레이만 본인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대승이 가능할 전망.

루키임에도 불구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자 모란트가 휴식을 취한 지난 경기. 화력전 양상 전개 속에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당초 수비력을 기대할 수 없는 팀 사정상 자 모란트의 폭발력은 필수적인데 그게 되지 않으면서 패배를 겪고 말았다. 이 부분은 자 모란트가 복귀하면 해결될 문제겠지만, 현재 멤피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프론트 코트다. 잭슨 주니어-발렌슈나스로 이루어진 만만치 않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연거푸 리바운드를 빼앗기고 느린 스피드로 인해 스텝 수비가 되지 않으면서 상대 팀의 돌파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리그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인 알드리지를 맞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멤피스가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프론트 코트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저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둘은 수비 범위가 페인트 존으로 극히 한정 되어 있는 상황인데 골 밑 기술과 정확한 중, 장거리 슛을 장착하고 있는 알드리지에게 무수히 많은 실점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자 모란트와 브룩스를 제외하면 백코트 진의 경기력이나 뎁스에서도 샌안토니오가 우위를 보이는 것이 사실. 샌안토니오가 현격한 격차를 만들어 내며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이다

뉴올리언스 VS 휴스턴

발군의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는 즈루 할러데이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퀵 샷 등 빠른 트랜지션 공격과 무너진 수비 조직력으로 인해 계속해서 많은 득점과 많은 실점을 기록하는 경기들을 치르고 있다. 공격력 면에서는 나무랄 때가 없다. 야전 사령관 론조 볼이 몰라보게 향상된 외곽포를 장착하면서 지난 시즌 LA레이커스 시절보다 스페이싱을 더욱 넓게 가져가고 있고, 잉그램은 정확한 미들 점퍼를 바탕으로 매 경기에서 팀의 최다 득점자에 랭크 되고있다. 하지만 슈팅이라는 것은 기복이 있기 마련이고, 이는 공격력 또한 마찬가지. 기복과는 별개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수비력에서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PO 컨텐더 조차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던 뉴올리언스처럼 공격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팀인 것은 맞다. 에이스인 제임스 하든을 위시해, 웨스트브룩, 고든, 하우스 등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수비력. 수비 로테이션이 잘 정돈되어 있고, 주전으로 나서는 5인이 모두 평균 이상의 수비 능력치를 갖추고 있다. 직전 시카고와의 경기에서만 보더라도 부정확한 야투 성공률로 인해 경기 초반에는 고전했는데,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부터 상대의 터프샷과 실책을 유발하는 등 견고한 수비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는 횟수 또한 적지 않다. 이번 뉴올리언스와의 맞대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코멘트
두 팀 모두 공격에 무게 중심이 쏠리는 팀이지만, 수비력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맹목적인 공격 농구로 인해 수비에 소홀한 뉴올리언스와는 달리 휴스턴은 준수한 대인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좋은 코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이번 경기는 수비력에서 월등이 앞서는 휴스턴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스테이트 VS 새크라멘토

디안젤로 러셀이 복귀하면서 그나마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력은 저조한 편이다. 팀의 상징이자 폭발력을 갖춘 스테판 커리까지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서 스쿼드에 질이 향상될 경우의 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분전을 펼쳐주고 있다 하더라도 이 꾸준함이 언제까지 갈지도 미지수다. 드레이먼드 그린을 위시해 에릭 파스칼, 오마리 스펠먼 등이 이 경기를 통해 복귀할 예정인데 골든스테이트 본연의 폭발력과는 거리가 먼 선수들이다.

새크라멘토와 LA 클리퍼스를 연이어 상대하는 원정 일정을 모두 패배로 장식하며 저조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홈으로 돌아온 뒤 동부 컨퍼런스의 강 팀인 필라델피아와 밀워키를 연달아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 비시즌 동안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영입하면서 화력의 증강을 꾀하는 모습이었는데, 역시나 유타는 공격 보다는 견고한 수비를 앞세우는 경기 운영이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리그 최고의 림 포로텍터인 루디 고베어를 비롯해, 콘리와 미첼 등 백코트 듀오도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 이번 맞대결 상대가 경험이 부족한 루키들을 중심으로 시즌을 운영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라는 점은 유타로 하여금 더욱 강점을 갖게 할 것이다.

▶ 코멘트
골든스테이트의 젊은 선수들이 예상외의 선전을 하고 있더라도 공, 수 모든 부문에서 유타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해도 무방하다. 특히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지공 전개에 능숙한 유타를 상대로는 특유의 높은 에너지 레벨도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유타가 경기 내내 여유로운 리드를 가져가며 승리를 거둘 것이다.

워싱턴 캐피탈스 VS 애리조나

워싱턴 압도적인 흐름을 선보이며 벌써 6연승을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베가스를 5대2로 크게 물리친 상황. 지난 플로리다전에선 경기 시작 25초만에 선제골을 득점한데 이어, 베가스전에서도 에프게니 쿠즈네초프가 58초만에 선취득점에 성공하는 등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리드를 잃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4.1점을 올리며 리그 1위에 올라있는 공격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연승기간동안에는 평균 5점을 기록하는 등 더욱 빼어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오베츠킨과 칼슨 등 언제든 득점을 노릴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 또한 다득점을 노릴 만하다.
<예상 선발 라인업> 브레이든 홀트비(G/ 65)
알렉산더 오베츠킨(LW/ 80) 니클라스 백스트롬(C/ 75) T.J.오시(RW/ 76) 마이클 켐프니(LD/ 74) 존 칼슨(RD/78)

애리조나 직전 경기에서 미네소타에게 3대4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황이다. 3경기 모두 1점차 승부였을 정도로 접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리드를 지키고 있다가도 뒷심 부족을 선보이며 패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분명 좋지 못한 요소다. 파워플레이 등 공격에서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 반면, 수비에서는 단 한번의 실수를 막아내지 못하며 패배를 기록하는 등 한 끗 차이로 패하는 경기가 이어지는 점이 아쉬운 상황인데, 수비에선 어느 정도 강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부족한 득점력은 결국 승리에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 예상 선발 라인업> 다시 켐퍼(G/73)
크리스찬 드보락(LW/ 72) 닉 슈몰츠(C/ 74) 필 케셀(RW/75) 올리버 에크먼-라슨(LD/ 77) 제이슨 디메르(RD/ 74)

▶ 코멘트
애리조나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이 2.4점을 기록할 정도로 디펜스 라인이 뛰어난 팀이지만 공격에선 크게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다. 파워플레이 성공률이 16.7%에 그칠 정도로 저조한 데다, 최근 경기에서도 꾸준히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면모가 잦아지고 있다. 수비에서의 강점만으로는 승리를 노릴 수 없는 일. 게다가 상대는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워싱턴이기 때문에 아무리 디펜스를 걸어 잠근다 하더라도 경기 후반 집중력이 부족한 애리조나로서는 우위를 점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캐롤라니아 VS 오타와 세네터스

캐롤라이나 4연패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오타와와 직전 경기에서도 맞붙었는데, 결과는 1대4 패배. 연패 기간동안 평균 득점은 1.75점에 불과한 반면, 실점은 4.25점에 달하며 득실마진에서의 극심한 손해가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디펜스가 강점인 팀이었지만 최근 들어선 그러한 강점이 점점 희미해진 데다, 매 경기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경기 흐름을 보인 다는 점 또한 문제다. 골리의 부진 또한 뼈아픈데, 피터 므라젝의 실점이 이어지자 직전 경기에선 제임스 라이머가 선발 출전했지만 패배는 막아내지 못했다. 골리의 반등이 무엇보다 필수인 상황.

< 예상 선발 라인업 > 피터 므라젝(G/ 67)
안드레이 스베츠니코프(LW/ 74) 세바스찬 아호(C/ 78) 워렌 포겔(RW/ 71) 제이콥 슬라빈(LD/ 77) 더기 해밀턴(RD/ 78)

오타와 AL 킹스와 캐롤라이나를 연달아 잡아내며 올 시즌 첫 | 연승행진을 기록 중이다.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LA 킹스전 승리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웠지만 직전 경기인 캐롤라이나전 승리는 분명 이변이라 할 수 있었다. 올 시즌 승리를 챙겼던 6경기에선 모두 2실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패했던 10경기에선 평균 4점을 실점하며 무너진 모습이었다. 결국 승리한 경기에선 골리의 활약에 크게 기댄 반면, 대부분의 경기에선 많은 실점 허용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진 모습인데, 1라인 선수들에게 빼어난 득점력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라 이번 경기 또한 승리를 노리기엔 경기 운영의 안정감이 크게 부족한 점이 약점이다.

< 예상 선발 라인업> 크렉 앤더슨(G/ 61)
브래디 카척(LW/74) 크리스 티어니(C/ 70 앤소니 듀클레어(RW/ 72) 토마스 샤봇(LD/ 74) 니키타 자이체프(RD/ 70)

▶ 코멘트

직전 경기에선 오타와가 승리를 챙겼지만 이번 경기만큼은 연승을 이어 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캐롤라이나 또한 약점이 많은 팀이지만 1~2 라인의 공격력 만큼은 오타와를 앞서는 전력을 갖춘 데다, 오타와 또한 공수 모두 기복이 매우 심한 팀이기 때문에 다시금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길 기대하긴 어렵다. 파워플레이 성공률이 6.9%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공격력에다 디펜스 라인 또한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는 지라 그나마 공수 모두 전력에서 앞서는 캐롤라이나의 우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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