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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 NBA 분석및 배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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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니 작성일19-11-07 19:58 조회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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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VS 보스턴


"샬럿은 오랫동안 함께 했던 켐바 워커가 팀을 떠났고, 보스턴의 식스맨 테리 로지어가 새로운 포인트가드로 합류했다. 그 외 특별한 보강이 없었기 때문에, 로지어가 워커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지 않는 이상 전력누수를 피할 수 없는 상황. 그렇지않아도 성적이 갈 수록 나빠지는 흐름이었기 때문에 올 시즌 미래가 어두운 팀 중 하나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에도 기대했던 선수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올 여름 카이리 어빙이 팀을 떠나면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호포드마저 팀을 떠나며 주축들이 대다수 빠졌는데, 켐바 워커-에네스 캔터 등이 팀에 합류하며 그 자리를 채웠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전력이 약해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제일런 브라운, 테이텀 등 젊은 선수들이 좀 더 성장해준다면 동부컨퍼런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할만한 힘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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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PJ 워싱턴, 베이컨, 로지어 등의 외곽슛이 인상적인 팀이지만 인사이드 돌파 옵션이 많지않은 팀이기 때문에 현 보스턴의 약점인 골밑을 공략하는 게 쉽지않을 것. 게다가 브라운-캔터 역시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스턴에 긍정적인 변수만 남아있는 상태. 켐바 워커, 테리 로지어 등 친정팀을 상대하는 주전 포인트가드 자원들이 맹활약할 가능성이 있지만, 고점은 역시 워커가 더 높기 때문에 화력전에서 보스턴이 앞서나갈 수 있을 것.


샌안토니오 VS 오클라호마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매우 얇아진 가드 뎁스로 인해 플레이오프 탈락 가능성이 높았지만, 특유의 홈 경기력과 알드리지-데로잔의 쌍끌이 캐리로 또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더마레 캐롤을 영입했고, 수비가 좋은 가드 디욘테 머레이가 건강하게 복귀했기 때문에 좀 더 탄탄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오클라호마는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프랜차이즈 스타 러셀 웨스트브룩과 폴 조지를 이적시켰고, 크리스 폴과 갈리나리,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데려오며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이들의 합류로 당장의 득점력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웨스트브룩-조지-그랜트의 이탈로 인해 수비조직력이 한 순간에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순위경쟁이 쉽지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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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전승행진 이후 최근 클리퍼스-레이커스에 패하며 주춤하고 있는 상황인데, 확실한 에이스가 없어 클러치 상황에서 고전하고 있을 뿐 중하위권 팀과의 화력 대결에서는 여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력이다. 오클라호마는 올 시즌 7경기 중 5경기를 홈에서 치르며 최근 조금씩 승리를 챙기고는 있지만, 여전히 크리스 폴의 야투감각이 좋지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머레이와 같이 끈질긴 수비를 하는 선수를 상대로는 또다시 큰 기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클러치상황에서는 샌안토니오가 충분히 앞서나갈 수 있을만한 경기. 


피닉스 VS 마이애미


"피닉스는 지난 시즌에도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수비적인 컬러를 지향하는 몬티 윌리엄스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으며, 그간 전무했던 퓨어 포인트가드 리키 루비오가 합류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경기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에이스 데빈 부커가 루비오와의 역할 분배를 원만하게 해내고, 작년 1픽 디안드레 에이튼이 성장한다면 오랜만에 탈꼴찌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


마이애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화이트사이드를 트레이드시켰고, 최고의 스윙맨 중 하나인 지미 버틀러를 영입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드라기치의 노쇠화가 눈에 띄지만, 윈슬로우가 1번 포지션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루키 타일러 히로가 주전으로 자리잡을 잠재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경쟁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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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루비오-베인스 합류 이후 확실히 공격의 일관성을 갖췄으며, 몬티 윌리엄스 감독의 잘 짜여진 수비전술이 어느정도의 힘을 발휘하며 벌써 5승이나 챙겼다. 이제는 단순히 일정상의 행운 그 이상의 돌풍으로 바라봐야만 한다. 마이애미 역시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등의 기대이상의 활약에 힘입어 버틀러가 없을 때도 많은 승리를 챙겼지만, 복귀한 버틀러가 심각한 야투 부진을 겪으면서 넌-로빈슨 등의 활약도 자연스레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닉스도 수비의 짜임새가 아주 좋은 팀이라 보긴 어렵지만, 접전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버틀러보다 훨씬 야투감각이 좋은 부커의 손 끝을 믿어볼만한 경기가 될 것. 


LA클리퍼스 VS 포틀랜드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에도 루 윌리엄스를 기반으로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 등 당대 최고의 공수 겸장을 2명이나 영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갈리나리,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등 재능있는 선수들을 내준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자원들을 대부분 지켜낸 상황에서 팀의 핵심이라 부를 수 있는 스윙맨들을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


포틀랜드는 기존 릴라드-맥컬럼의 원투펀치에 더욱 강화된 벤치 전력으로 서부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듭났다. 안정적인 수비와 준수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센터 너키치의 존재는 매 경기 상대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너키치가 다리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확정되었고, 마이애미의 문제아 하산 화이트사이드를 영입하며 이 공백을 채우고자 하지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켄트 베이즈모어, 앤써니 톨리버 등을 영입하며 외곽 옵션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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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는 최근 들어 오락가락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매우 강한데다 레너드 역시 이번 백투백 경기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태다. 클리퍼스는 인사이드 빅맨의 약점을 윙자원들의 운동능력과 자신들의 화력으로 채우고있는 팀인데, 이번 상대 포틀랜드는 현재 너키치-가솔-콜린스 등 빅맨 자원들이 모조리 아웃된 상황이기 때문에 단점이 극명한 화이트사이드만을 믿고가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윙사이드에서 레너드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디펜더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화력전 양상에서 클리퍼스를 쫓아가기는 쉽지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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