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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축구 | 새벽 유럽 챔스 전경기 분석 & 결장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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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진 작성일19-11-06 00:34 조회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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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UEFA CL 02:55 [바르셀로나 VS 슬라비아프라하]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에서 진땀승부를 펼친 끝에 2-1로 승리, F조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승점 4점으로 동률을 기록 중인 2위 인테르-3위 도르트문트보다 3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이번 홈경기 승리 시 16강 진출의 8부능선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레반테전 패배(1-3)로 인해 공식경기 7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비판을 당하긴 했지만, 그만큼 주중 챔스 홈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 FW 수아레스의 부상 결장은 다소 뼈아픈 타격이라고 볼 수 있을 듯. FW 메시-그리즈만의 두 어깨가 평소보다 무거워질 수밖에 없게 됐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2013-14 시즌 이후 무려 33경기 연속 무패(30승 3무)를 기록하고 있는 중. 무패기간 동안 캄프 누에서 무승부를 이끌어냈던 팀은 AT 마드리드, 유벤투스, 토트넘까지 딱 세 팀 뿐이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바르사와의 홈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자책골로 결승골을 내주며 1-2 분패를 당했다. 현재까지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F조 꼴찌에 머물러 있는 상황. 3위 도르트문트보다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이번 원정에서 비기기만 하면 '생명연장'에 성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격적인 팀 스타일상 무조건 수비만 하기보다는 타이밍을 봐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 DF 호보르카 외에 별다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홈에서 바르사 상대로 꽤 잘 싸웠을 뿐 아니라, 지난 인테르 원정경기(1-1) 내용이 매우 좋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당시 조직적인 압박으로 인테르의 빌드업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킨 바 있어 바르사 원정에서도 의외의 흐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은 상태다. 단,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2000년대 들어 1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바르셀로나: FW 수아레스(★★★★★/부상), DF 움티티(★★★☆☆/불투명).

슬라비아: DF 호보르카(★★★★☆/부상).


11월 6일 UEFA CL 02:55 [제니트 VS 라이프치히]


제니트는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 후반전 뒷심부족을 드러낸 끝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현재까지 승점 4점으로 G조 2위, 3위 리옹과 동률을 기록 중인 상황. 사실상 죽음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G조 정황을 떠올리면 이번 홈경기 승리 실패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전망이다. 공세적으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서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역시나 라이프치히 상대로 라인을 올릴 경우 역습에 위협당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최대 불안요소로 손꼽을 수 있을 듯. FW 주바-아즈문 공격듀오의 최근 폼이 좋다는 점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4승 1패로 꾸준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라이프치히 상대로는 2017-18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맞붙어 홈 1-1 무, 원정 1-2 패로 탈락했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하다. 설욕의지를 불태우고 있을 법하다.


라이프치히는 홈에서 제니트를 2-1로 잡고 G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6-1로, 마인츠를 8-0으로 초토화시키며 공격력이 제대로 폭발 중인 상황. 이 과정에서 주포 FW 베르너가 2경기 5골을 몰아치고, 그 외 공격 자원들도 일제히 살아나는 등 제대로 보약을 먹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나겔스만 감독이 주중 컵경기에 주력 라인업을 가동한 뒤 지난 주말에도 로테이션을 돌리지 않았다는 점은 약간의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이번 제니트 원정에서도 챔스 경험이 부족한 MF 은쿤쿠 대신 포르스베리를 선발로 올릴 예정일 뿐, 대부분의 주력들이 강행군을 이어간다는 소식이다. 워낙 젊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인 만큼 체력적으로 문제를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멀티 DF 사라키가 감염 증세로 추가 이탈했지만 타격은 미미하다고 봐야 할 듯.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2승 2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제니트: FW 말콤(★★★★☆/부상), DF 맘마나(★★★★☆/부상).

라이프치히: FW 쉬크(★★★★☆/부상), MF 볼프(★★★★☆/부상), DF 코나테(★★★★☆/부상), 사라키(★★★☆☆/부상), 애덤스(★★★☆☆/부상).


11월 6일 UEFA CL 05:00 [나폴리 VS 잘츠부르크]


나폴리는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하며 E조 선두 자리를 지켜낸 상황. 3위 잘츠부르크보다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는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서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단, 중원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해 온 수비형 MF 알란은 이번 주중에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더욱 큰 문제는 현 스쿼드 내에 알란의 빈자리를 대체할 만한 백업요원이 없다는 점이다. 이번 주중에도 수비적인 리스크를 떠안고 MF 파비안-질렌스키가 허리진을 책임지게 될 전망이다. 이와 별개로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아탈란타전(2-2) 내용이 괜찮았다는 점, 챔스 홈경기에 꾸준한 강세를 보여 왔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본선 기준 4승 1무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 이 과정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두 번이나 침몰(1-0, 2-0)시킨 바 있다.


홈에서 다소 아쉬운 2-3 패배를 당한 잘츠부르크는 원정 리턴매치를 통한 설욕전에 나선다. 나폴리전 패배 직후 공식경기 3연승으로 빠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 트리오 FW 홀란드-황희찬-다카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나폴리 원정에서도 쉽사리 밀리지 않는 모습이 기대된다. 이미 리버풀 원정에서의 접전(3-4)으로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해내기도 했었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주전 GK 스탄코비치가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다소 뼈아픈 타격으로 간주해야 할 듯. 2옵션 GK 발케 역시 부상 중인 만큼 경험이 부족한 3옵션 GK 카를루스가 골문을 지키게 될 전망이다. 나폴리 원정에선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당시 0-3으로 패했던 좋지 못한 기억이 있다.


# 주요 결장자

나폴리: MF 알란(★★★★★/부상), DF 굴람(★★★★☆/부상), 말퀴(★★★☆☆/부상).

잘츠부르크: FW 프레블리야크(★★★☆☆/부상), MF 베르네데(★★★★☆/부상), GK 스탄코비치(★★★★☆/부상), 발케(★★★☆☆/부상).


11월 6일 UEFA CL 05:00 [도르트문트 VS 인터밀란]


도르트문트는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 원정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F조 3위로 밀려났다. 단, 2위 인테르와의 승점 차는 여전히 4점으로 동률인 상황. 이번 홈 맞대결 승리 시 자동으로 2위 자리를 탈환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좋지 못한 경기력과 함께 파브르 감독 경질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볼프스부르크전(3-0) 내용 및 결과가 좋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특히 후반전 경기력은 요근래 최상이었다는 평가. 에이스 MF 로이스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은 악재라고 볼 수 있지만 최근 부진을 떠올리면 이전 만큼 큰 상처로 다가오진 않을 전망이다. MF T.아자르-브란트의 폼이 동시에 좋은 상태에서 FW 알카세르가 복귀한 상태이기도 하다. 공격진은 매끄럽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2승 2무 1패로 무난한 강세를 유지 중이다.


인테르는 홈에서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잡고 F조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와의 2위 싸움이 워낙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이번 원정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조 2위 수성이 가능함은 물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5R로 넘어갈 수 있는 까닭이다. 최근 리그 3경기 내용이 결과 대비 좋지 못했다는 평이지만 어떻게든 무패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FW 라우타로-루카쿠 투톱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 중에 있어 철퇴 한 방에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갈리아르디니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반면 부상에서 돌아온 핵심 MF 센시는 선발 출격이 유력해 보인다. 올 시즌 인테르 중원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이므로 제 컨디션으로 나와줄지 여부가 이번 경기의 커다란 관건이다. 동대회 원정에선 최근 5전 1승 4패로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도르트문트: MF 로이스(★★★★★/불투명), DF 슈멜처(★★★☆☆/불투명).

인테르: FW 산체스(★★★★☆/부상), MF 갈리아르디니(★★★☆☆/부상), DF 담보르시오(★★★★☆/부상), 아사모아(★★★★☆/부상).


11월 6일 UEFA CL 05:00 [리옹 VS SL벤피카]


올랭피크 리옹은 벤피카 원정에서 GK 로페스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1-2 분패를 당했다. 거의 다 비길 뻔했던 경기였으나, 로페스 골키퍼가 상대 MF 피찌에게 어처구니 없이 볼을 넘겨주는 바람에 결승골을 헌납하고 만 상황. 현재 G조 3위, 2위 제니트와 승점 동률인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그래도 최근 리그 2연승으로 가르시아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 에이스 FW 데파이가 A매치 포함 4경기 6골을 쏟아부으며 절정의 폼을 구가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부상으로 주말 툴루즈전(2-3)에 불참했던 MF 테리어의 복귀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결장하더라도 당장 큰 손실은 없을 전망이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본선 기준 6무 1패로 7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단, 맨시티(2-2), 바르셀로나(0-0)와 비기고 유벤투스(0-1)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는 점은 감안해 줄 필요가 있다.


벤피카는 홈에서 MF 피찌의 어부지리 결승골에 힘입어 리옹을 2-1로 잡았다. 2연패 사슬을 끊고 첫승을 신고하며 기사회생에 성공한 상황. 현재 순위는 G조 꼴찌지만 2위 제니트와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단, 지난 홈 리옹전 선제골의 주인공이자 올 시즌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손꼽히는 MF R.시우바의 부상 결장은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타격이다. DF 그리말도 역시 이번 원정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올 시즌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다는 점에서 전력누수 여파를 가볍게 간주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최근 5전 1승 4패로 홈에 비해 뚜렷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리옹: MF 테리어(★★★★☆/불투명), DF 마샬(★★★☆☆/부상).

벤피카: MF R.시우바(★★★★☆/부상), 페이사(★★★☆☆/부상), 사마리스(★★★☆☆/부상), DF 그리말도(★★★★☆/불투명), 콘티(★★★☆☆/부상).


11월 6일 UEFA CL 05:00 [첼시 VS 아약스]


첼시는 아약스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견고한 수비력을 선보인 끝에 1-0 신승을 거뒀다. 교체 투입된 FW 바추아이가 완벽한 골찬스를 한 차례 날려먹은 뒤 의외의 뜬금포를 터뜨려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준 상황. 지난 주중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16강전 패배(1-2)로 연승행진을 마감하긴 했지만, 최근 폼이 꾸준히 좋았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엷은 선수층으로 주 2회 강행군을 쭉 이어온 여파를 무작정 무시해선 안될 듯. 지난 주말 왓포드전(2-1) 경기내용 역시 결과 대비 좋지 않았던 만큼 첼시의 기세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에 가까워 보인다. 그래도 주포 FW 에이브러햄이 왓포드전을 통해 4경기 연속 골침묵을 깼다는 점, MF 캉테의 주중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호재로 다가온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1승 3무 1패로 전성기 시절 만큼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아약스는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H조 선두 자리를 내줬다. 단, 승점은 6점으로 첼시와 동률인 상황. 이번 원정 맞대결 승리 시 자동으로 선두 자리를 탈환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홈경기 당시 전반전에는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FW 프로메스의 선제골이 VAR로 취소당하는 등 다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는 평가. 후반전 내용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이번 원정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챔스 원정에서 본선 기준 5연승, 7경기 연속 무패로 엄청난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4-1), 유벤투스(2-1), 토트넘(1-0), 발렌시아(3-0)를 무너뜨리고 바이에른 뮌헨(1-1)과도 비겼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텐 하흐 감독 휘하에서 지난 시즌과 거의 비슷한 선수구성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원정 철퇴의 힘에는 변함이 없다고 봐야 할 듯. 참고로 아약스는 잉글랜드 원정에서도 챔스 기준으론 토트넘(1-0), 맨시티(2-2), 아스널(1-1, 0-0) 상대로 2000년대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첼시: MF 캉테(★★★★★/불투명), 로프터스-치크(★★★★☆/부상), 바클리(★★★★☆/불투명), DF 뤼디거(★★★★★/부상), 크리스텐센(★★★★☆/불투명).

아약스: MF 에이팅(★★★☆☆/부상), DF 알바레스(★★★★☆/불투명).


11월 6일 UEFA CL 05:00 [발렌시아 VS 릴OSC]


발렌시아는 릴 원정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경기내용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거의 다 잡았던 승리를 버저비터 실점과 함께 놓쳤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상황. 결국 H조 3위로 추락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실패 시 16강 진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설상가상으로 주력 멤버들의 줄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 최근 홈 성적도 공식경기 5전 1승 3무 1패로 그리 좋지 못한 상태다. 중원 사령관 MF 파레호가 로테이션 없이 강행군을 이어오는 과정에서 하향세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커다란 문제다. 그래도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세비야전(1-1) 내용이 괜찮았다는 점, FW 로드리고-고메스 투톱이 어떻게든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2승 3패로 5할 미만의 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릴은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MF 이코네의 종료 직전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경기내용 면에선 우위를 점했지만 또다시 결정력 면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만 상황. 그로 인해 올 시즌 이겨야 할 경기를 비기고, 비길 수 있는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게다가 원정에선 공식경기 2무 5패로 1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어 지난 홈에서의 퍼포먼스를 재현해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경미한 부상이 있는 주포 FW 오시멘(리그 7골)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는 소식. 단, 컨디션에는 약간의 의문부호가 남는다. 동대회 원정에선 본선 기준 최근 5전 1승 4패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 원정에서도 2012-13 시즌 조별 라운드 당시 0-2로 패했던 전적이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발렌시아: FW 게드스(★★★★☆/부상), 가메이로(★★★★☆/불투명), MF 코클랭(★★★★☆/부상), 솔레르(★★★★☆/불투명), DF 피치니(★★★★☆/부상), 디아카비(★★★★☆/징계).

릴: FW 웨아(★★★★☆/부상), MF 산체스(★★★★☆/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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