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근황 - 새해 시작부터 똥 훔치느라 바쁨 댓글 0 조회 1053 01.10 13:40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새해를 맞아 농촌에 거름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트럭들입니다.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4.19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케이셉 졸업사진 04.19 현재 ㅈ됐다는 대한민국 주민등록번호 04.19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뉴진스 민지 04.19 강기영이 뽑은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04.19 기업인들의 명언을 외우고 다니는 정재형 04.19 어렸을 때 일진녀한테 신발 뺏긴 탁재훈 04.19 타 커뮤 난리난 체육인 싸움 대결 04.19 실시간 지디 인스타 뉴진스 굿즈 04.19 강동원 다리 길이 체감 04.19 머리부터 먹는 박은빈